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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이북도서 김정일애국주의에 대한 이야기』중에서
1. 김정일애국주의-사회주의적애국주의의 최고정화 2) 김정일애국주의의 출발점
-숭고한 사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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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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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도서 김정일애국주의에 대한 이야기』중에서

 

 

 

1. 김정일애국주의-사회주의적애국주의의 최고정화

 

2) 김정일애국주의의 출발점

 

숭고한 사명감

사랑과 헌신은 사명감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습니다. 부모처자에 대한 사랑이나 련인에 대한 사랑, 고향에 대한 사랑은 더 말할것도 없고 조국과 인민에 대한 사랑도 그 구체적대상에 대한 애착심, 그앞에 지닌 의무와 사명 등을 떠나서는 론의조차 할수 없습니다.

그러면 조국과 인민을 이끄는 령도자로서, 수령으로서의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과 헌신의 원천, 그 출발점은 무엇이였겠습니까.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조국과 인민에 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사랑과 헌신은 또한 가장 숭고한 사명감으로부터 출발한것입니다.》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나라와 민족의 운명은 그를 책임진 령도자에게 전적으로 달려있습니다.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기어이 륭성번영을 이룩하고야말겠다는 결사의 의지와 숭고한 사명감은 령도자의 사상정신적풍모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합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은 이 세상 그 어느 위인도 따를수 없는 숭고한 사명감을 지니시고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한 사랑과 헌신의 길을 걸으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력사에는 이른바 웅대한 포부와 출중한 지략, 철의 의지로 나라와 민족의 번영사를 창조하였다고 자처하는 군주, 정치가들이 적지 않습니다. 강력한 군대를 건설하고 그에 의거하여 자기 나라의 령토를 세계적판도에로 넓힌 군사령관이 있는가 하면 거대한 피라미드나 신전과 같은 웅장한 건축물을 많이 건설하여 고대문명의 발상지, 중심지를 마련하였다고 하는 군주들도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상공업을 적극 장려하여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키고 국가의 정연한 행정적 및 법률적기틀을 수립하여 막강한 국력을 다져놓았다고 자부하는 정치가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리면을 들여다보면 거기에는 개별적군주의 통치권확장요구나 특권계층의 향락과 치부를 위한것외에 이렇다할 그 어떤 대의명분도 찾아보기 힘듭니다. 나라와 민족의 진정한 행복과 부강발전보다는 전제통치제도의 강화와 소수 귀족들의 부귀영화가 제1차적인 요구로 나서다보니 필연적으로 절대다수 근로대중에 대한 착취와 억압, 피비린 전쟁이 뒤따르게 되고 남는것은 황페화된 국토와 텅 빈 국고, 더욱더 령락되여가는 인민들의 생활이였습니다.

진정으로 나라와 인민을 위한데 지향되지 못하고 그를 외면한 정치는 사실상 진정한 의미에서 민주정치라고 말할수 없으며 그러한 정치가들의 생이 결코 조국과 민족을 위한 참다운 한생이 아니였다는것이 력사가 보여주는 심각한 교훈중의 하나입니다.

이와는 근본적으로 달리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책임졌다는 숭고한 사명감으로부터 그 무엇을 사색해도 그 무엇을 실천해도 조국과 인민의 번영을 위하여 온갖 심혈을 다 기울이며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바로 여기에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세계가 있습니다.

그 누가 자처한다고 하여 령도자로 되는것이 아닙니다. 시대와 혁명, 조국과 민족의 기대에 충실하고 인민들의 한결같은 지지를 받을 때에만 령도자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역할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따라서 령도자의 사명감이란 결국 시대와 혁명, 조국의 요구이고 인민이 부여하는 임무라고도 말할수 있는것입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언제인가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기회에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자신의 변함없는 신념과 의지를 피력하시면서 인민들이 나를 지도자로 추천한 이상 나는 우리 인민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우리 조선을 이끌고나갈것이며 인민들을 위하여 복무하는 충복으로 한생을 살것이라고 엄숙히 선언하시였습니다. 그러시면서 장군님께서는 이것은 인민이 자신께 준 분공이며 임무라고 뜨겁게 교시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 있어서 시대와 혁명의 요구, 조국과 민족의 기대를 떠난 령도자의 본분, 사명이란 있을수 없었습니다.

령도자에 대한 시대와 혁명의 요구, 조국과 민족의 기대란 다름아닌 조국의 운명을 책임지고 민족의 륭성번영을 이룩하는 투쟁을 승리적으로 이끌어나가는것이다, 혁명을 하는 목적도 인민대중에게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삶을 마음껏 누릴수 있는 사회정치적, 물질문화적환경과 조건을 마련해주는데 있는것만큼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책임진 령도자의 모든 사색과 활동은 인민에 대한 사랑으로 일관되고 인민에게 바치는 헌신으로 이어져야 한다, 령도자는 그 어떤 권능에 앞서 이 의무에 충실하여야 하며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여야 한다.

이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신조였고 좌우명이였으며 가슴속에 간직하신 숭고한 사명감이였습니다.

바로 이러한 사명감을 간직하시였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생을 오로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사랑과 헌신의 길을 걸으시였으며 그것을 자신의 본분으로 여기시였던것입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일찍부터 이 세상 가장 위대한 우리 민족이 사는 내 나라, 내 조국을 세상에서 제일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인민의 행복이 꽃펴나는 무릉도원으로 만드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숭고한 리상으로 내세우시였습니다.

주체49(1960)년 9월 1일 위대한 장군님께서 룡남산마루에 오르시여 백두에서 개척된 조선혁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해나갈 불타는 결의를 담아 읊으신 시 《조선아 너를 빛내리》는 오늘도 사람들의 가슴속에 그이의 숭고한 사명감과 리상에 대한 시대의 메아리가 되여 끝없이 울려퍼지고있습니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과학의 최고전당에 들어서니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혁명의 미래를 떠메고나가야 하겠다는 결의가 더욱 굳어진다고 하시면서 《조선혁명을 책임진 주인이 되여 수령님의 위업을 대를 이어 받들어나가는것은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들앞에 지닌 우리의 숭고한 의무입니다.

위대한 태양의 나라 조선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자, 이것은 나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입니다.》라고 교시하시였습니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찾아주시고 사회주의승리의 한길로 억세게 전진하는 우리 조국, 조선을 온 세상이 보란듯이 만대에 길이 빛내이실 자신의 숭고한 뜻과 의지를 시 《조선아 너를 빛내리》에 담아 격조높이 피력하시였습니다.

불후의 고전적명작 《조선아 너를 빛내리》단순한 즉흥시가 아니라 태양의 나라, 조선을 만대에 길이 빛내여가시려는 절세의 위인의 가장 숭고한 사명감과 리상의 력사적선언이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1962년 10월 어느날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어은동골안을 돌아보시며 읊으신 시 《제일강산》에서 내 나라는 어디 가나 절승경개라 사람들 자랑높이 안고사는 금수강산이며 천하의 아름다움 여기 다 모여 세상에 다시 없는 제일강산이라고 노래하시면서 세계가 부러워 너만을 바라보게 내 너를 더 높이 안아올리리 조선아, 조선아! 너는 나의것 나는 너의것이라고 격조높이 토로하시였는데 이것 역시 조선을 책임지신 자신의 사명감과 리상에 대한 열렬한 피력이였습니다.

어버이수령님의 위업을 받들어 조선을 만대에 빛내이겠다는 숭고한 사명감을 안으신 장군님이시였기에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주체의 사상, 리론 및 방법의 전일적인 체계라고 정식화하시였으며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사상에 대하여》에서 주체사상의 철학적원리와 사회력사원리, 지도적원칙을 기본론제로 내세우고 그것을 과학리론적으로 해명하심으로써 김일성주석의 혁명사상이 주체의 사상과 리론, 방법의 전일적인 체계라는것이 전면적으로 완벽하게 론증되였습니다.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책임지시였다는 숭고한 사명감을 지니신 장군님이시였기에 여러 나라들에서 붉은기가 내리워지고 사회주의가 좌절되여 인민들이 수치스러운 불행과 고통을 당하게 되였을 때 주체의 사회주의리론을 전면적으로 전개하시여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정당성과 필승불패의 생활력, 그 승리의 필연성을 과학적으로 론증하심으로써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결정적담보가 마련되게 되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김일성주석께서 서거하신 이후 그이께서 물려주신 조국의 운명, 그이께서 맡기고 가신 인민의 운명을 자신이 책임졌다는 숭고한 자각과 사명감을 더욱 가슴깊이 간직하시고 사랑과 헌신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오시였습니다.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련이어 붕괴되자 미국은 지난 시기 사회주의체계의 세계적범위에로의 확대를 억제하는것을 골자로 한 《봉쇄전략》을 자본주의가 유일적으로 지배하는 미국주도하의 《1극세계》창설을 노린 《확대전략》이란것으로 바꾸었습니다. 그런 조건에서 사회주의기치를 변함없이 들고나가는 공화국에 사회주의압살의 예봉이 집중될수밖에 없었습니다.

공화국은 익측도 후방도 없는 상태에서 단독으로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맞서지 않으면 안되였습니다.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은 공화국에 대한 정치적, 군사적, 경제적고립과 봉쇄, 압살책동을 전례없이 강화하면서 조선에서의 사회주의붕괴는 시간문제라고 떠들어댔습니다.

바로 이러한 때 김일성주석께서 맡기고 가신 조국과 인민의 운명에 대한 절대적인 책임과 숭고한 사명감을 안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민족운명수호의 기본열쇠를 선군정치방식을 전면적으로 실현하는데서 찾으시고 선군혁명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드시였습니다.

1995년 양력설전야에 나는 수령님의 뜻과 위업을 계승하는 길에서 자그마한 양보도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라고 드팀없는 신념과 결심을 표명하신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그 다음날에 다박솔중대를 찾으시였습니다.

전선시찰의 길, 선군길은 그야말로 장군님께서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지켜 군인들과 함께 생사고락을 같이해오신 나날이였습니다.

그이께서는 집무실을 떠나 늘 초소에서 군인들과 함께 사시였습니다. 야전복을 입으시고 최전연감시초소를 찾으시여 조국방선을 지켜선 군인들을 고무해주기도 하시고 그들과 야전식사도 함께 나누시였으며 최전연초소에서 낮과 밤을 보내군 하시였습니다.

하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사람들은 장군님께서 왜 최전연초소를 찾으시여 군인들과 생사고락을 함께 하시는가에 대해서 다는 알지 못하고있었습니다.

위험천만한 전선길에서 고생이란 고생, 고뇌란 고뇌를 다 겪으시는 그이께 일군들이 초소는 념려마시고 더는 험한 전선길을 걷지 마시라고 간절히 말씀올리군 할 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내가 수령님께서 서거하신 이후 인민군대를 강화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은것은 우리앞에 자주적인 인민, 자주적인 근위병이 되느냐 또다시 제국주의의 식민지노예가 되느냐 하는 심각한 문제가 나서기때문이다, 이 심각한 문제를 풀수 있는 열쇠가 바로 총대를 강화하는데 있다고 하시면서 지금은 어떤 값비싼 대가를 치르더라도 사회주의를 지키고봐야 한다고 교시하시였습니다.

장군님께서 더 높이 추켜드신 선군의 기치가 있었기에 조국과 민족의 운명, 사회주의운명이 지켜지고 강성국가건설의 도약대가 마련되게 되였습니다.

공화국을 어째보려는 미국과 반동들의 발악적인 책동에 철추를 내리며 온 세상에 사회주의의 진리성, 불패성을 과학적으로 론증한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는 세상이 열백번 뒤집혀진대도 인민의 생명이고 생활인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고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만드시려는 장군님의 숭고한 사명감과 불변의 신념의 력사적선언이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96(2007)년 2월 어느날 일군들에게 자신의 심중을 담아 이렇게 교시하시였습니다.

《나는 한 나라의 령도자이기 전에 수령님의 전사이며 인민의 아들입니다. 수령님의 전사로서, 인민의 아들로서 나는 아직 할 일이 많습니다. 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잘사는 사회주의강성대국의 면모를 전면적으로 갖추어놓지 못하였으며 조국통일위업도 실현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니 내가 어떻게 편안히 발편잠을 자고 휴식을 할수 있겠습니까. 나는 우리 나라를 세상에서 으뜸가는 강성대국으로 만들고 우리 인민이 통일된 조국땅에서 가장 행복하고 유족한 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게 하기 전에는 순간도 휴식을 할수 없습니다. 나는 조국과 혁명, 인민을 위하여 한생을 다 바쳐 일하는것을 가장 큰 영광과 행복으로, 자랑으로 여기고있습니다. 나는 시련의 고비가 수없이 앞을 가로막아도 조국과 혁명, 인민을 위하여 변함없이 지금처럼 선군장정의 길을 걷고 또 걸을것입니다. 선군으로 우리 조선을 사상에서도 제일, 군사에서도 제일, 경제에서도 제일로 만들어 누리에 더욱 빛내여나가려는것은 나의 확고한 신념이며 의지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쪽잠과 줴기밥을 드시며 불철주야 빨찌산식강행군, 헌신의 날과 날들을 보내시며 편안한 침대가 아니라 야전승용차, 야전렬차에서 주무시면서도 끊임없는 전선시찰, 현지지도의 길을 걷고걸으신것은 이처럼 조국과 인민의 운명에 대한 절대적책임감, 공화국을 사회주의강성국가로 만들고 인민들이 통일된 조국땅에서 가장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수 있게 하겠다는 숭고한 사명감에서 출발한것이였습니다.

정녕 이런 숭고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안으시고 오직 조국과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 주실수 있는 모든 사랑을 주시고 바칠수 있는 온갖 헌신을 깡그리 바치신 위인은 이 세상에 위대한 김정일장군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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