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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이북도서 김정일애국주의에 대한 이야기』중에서 3. 1)강성국가건설의 설계도 -강성국가건설의 3대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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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7-10

본문

이북도서 김정일애국주의에 대한 이야기』중에서

 

3. 부강조국건설의 만년토대를 마련한 김정일애국주의

강성국가건설의 설계도

강성국가건설의 3대기둥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강성국가의 면모를 밝혀주시였을뿐아니라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견지하여야 할 전략과 전술, 과학적방도를 뚜렷이 명시하시여 강성국가건설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해주시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어떤 계획이나 목표가 정해지면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옳바른 방법과 정확한 길을 찾아야 합니다. 목표실현의 열쇠를 찾지 못하면 좌왕우왕하게 되고 실패의 쓴맛도 보게 됩니다.

더우기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을 위한 투쟁은 그 변혁의 웅대성과 심도에 있어서나 건설과정에 있게 될 복잡성과 치렬성에 있어서나 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그리고 아직 그 어느 나라, 그 어느 민족도 상상하지도, 실현해보지도 못한 거창한 국가건설위업인것만큼 그것을 성과적으로 실현할수 있는 옳바른 전략과 전술의 제시는 더더욱 중요한 문제가 아닐수 없습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제시하신 강성국가건설의 방향과 방도, 전략과 전술을 집약화한것이 사상중시와 총대중시, 과학기술중시로선입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이에 대하여 《우리 당은 시대와 혁명의 요구로부터 과학기술중시로선을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전략적로선으로 제시하였으며 사상중시, 총대중시와 함께 과학기술중시를 강성대국건설의 3대기둥의 하나로 내세우고있습니다. 가장 혁명적인 우리 사상, 우리 총대에 최신과학기술이 결합되면 혁명과 건설에서 위대한 변혁을 이룩하게 될것이며 내 나라, 내 조국을 불패의 강국으로, 모든것이 흥하고 번영하는 참다운 인민의 락원으로 전변시키게 될것입니다.》라고 천명하시였습니다.

우의 명제에서 잘 알수 있는바와 같이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강성국가건설에서 사상과 총대, 과학기술이 노는 역할 그리고 오늘의 시대적요구를 통찰하시고 사상중시, 총대중시, 과학기술중시를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3대기둥으로, 전략적로선으로 제시하시였습니다.

강성국가건설은 국력 다시말하여 정치사상적위력과 군사적위력, 경제적위력이 강한 나라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인것만큼 사상중시와 총대중시, 과학기술중시를 전략적인 로선으로 내세울 때만이 성과적으로 실현될수 있습니다.

사상중시는 나라의 정치사상적위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로선입니다.

사상을 중시한다는것은 언제나 사상적요인에 선차적의의를 부여하고 사상의 힘으로 모든것을 풀어나가는 원칙을 견지하고 구현해나간다는것을 의미합니다.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투쟁에서는 나라의 평화적환경과 물질경제적조건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요인들이 작용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결정적인 작용을 하는것은 그것을 맡아 수행하는 사람들의 사상의식입니다.

인간의 모든 활동을 결정하는것은 다름아닌 사상의식입니다. 물질만능의 원리가 작용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돈이 생명이라면 인민대중이 주인으로 되고있는 사회주의사회에서는 사상이 생명입니다.

사상이 사회주의의 생명이라는것은 사상에 의하여 사회주의의 운명이 좌우된다는 말입니다. 지나온 력사와 현재가 보여주는바와 같이 사회주의는 그 탄생도 사회주의사상에 의하여 이루어졌고 존재와 발전도 사회주의사상으로 무장한 인민대중에 의하여 보장됩니다. 사회주의국가에서 실시되는 모든 로선과 정책은 사회주의사상에 기초하여 작성되고 집행되며 국가와 사회의 주인인 인민대중이 사회주의사상을 버리면 사회주의 그자체를 유지할수 없게 됩니다.

사회주의가 이처럼 사상을 생명으로 하고있는것만큼 나라의 정치사상적위력이 최상의 경지에 오른 사회주의강성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는 사상중시로선을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하는것입니다.

사상중시로선을 틀어쥐고 나라의 정치사상적진지를 다져나가는데서 특별히 중요한것은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입니다.

승리로 아로새겨진 공화국의 자랑찬 발전력사의 모든 단계에서 언제나 필승불패의 힘의 원천으로 된것은 단결이였습니다.

돌이켜보면 조선은 수령, 당,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고립압살책동과 경제적난국을 이겨내고 사회주의의 붉은기를 지켜냈을뿐아니라 오늘도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강성국가건설위업을 승리적으로 다그쳐나가고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심단결로 강성국가건설위업을 실현하고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승리를 이룩하실 확고한 의지를 안으시고 선군조선의 일심단결을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불패의 단결로 강화발전시키시였습니다.

장군님께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일군들에게 전체 인민이 언제 어디서나 당을 굳게 믿고 따르며 당과 생사운명을 같이하도록 하며 모든 사람들이 혁명적동지애를 지니고 합심하여 일해나가도록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한 당과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조국과 혁명을 수호하고 사회주의강성국가를 일떠세우실 자신의 확고부동한 의지를 천명하시였습니다.

하여 오늘날 선군조선의 자랑이며 최강의 무기인 일심단결은 오직 하나의 사상, 수령의 혁명사상에 기초한 사상의지적단결인 동시에 가장 숭고한 도덕의리,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한 수령, 당, 군대와 인민의 혼연일체를 이루고있습니다.

강성국가건설의 3대기둥의 하나인 총대중시는 국사중의 제일국사로서 이 땅우에 제국주의가 남아있고 침략책동이 계속되는 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략적로선입니다.

공화국에서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은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악랄하고도 집요한 위협공갈과 고립압살책동속에서 진행되고있습니다. 새 세기에 들어와 국제무대에서 제국주의자들의 군사적도발과 전횡은 더욱 로골화되고있으며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의 길로 드팀없이 나아가는 조선은 그들에게 있어서 눈에 든 가시와도 같은 존재로 되고있습니다. 최근에만 하여도 미국은 세계가 그 성공을 인정한 공화국의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발사를 걸고들면서 유엔무대에서 주권국가의 합법적인 위성발사와 우주개발권리를 유린하는 그 무슨 《결의》를 날조하고 제재수위를 높이는 한편 조선반도주변에 방대한 핵타격무력을 끌어다놓고 광란적인 핵전쟁연습들을 진행하였습니다.

현실이 증명하는것처럼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을 위한 투쟁은 어제도 그러하였지만 오늘도 래일도 제국주의자들과의 치렬한 군사적대결을 동반하게 됩니다. 제국주의자들과의 대결에서 주동을 틀어쥐고 그들의 반공화국적대행위를 짓부셔버릴수 있는 유일한 길은 강한 물리적힘, 총대를 강화하는 길밖에 없습니다.

만약 제국주의자들의 군사적위협과 공갈에 굴복하거나 회유와 기만에 유혹되여 자기의 힘을 약화시킨다면 그보다 더 어리석은 일은 없을것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총대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총대로 끝까지 완수하시려는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지니시고 총대중시사상을 구현한 선군정치를 펴나가시였습니다.

특히 동유럽사회주의의 붕괴이후 추호의 동요도 없이 사회주의기치를 꿋꿋이 추켜든 공화국에 대한 제국주의자들의 광란적인 고립압살책동이 엄중한 단계에 이르렀던 1990년대 후반기 장군님께서는 조성된 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를 통찰하시고 선군정치를 전면적으로 확립하시여 조국과 인민, 사회주의를 수호하시였습니다.

그 나날 총대중시사상, 선군정치가 이 땅우에 제국주의가 남아있는 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략적로선,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확립되였으며 공화국은 무적의 군력을 가진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게 되였습니다.

강성국가건설의 웅대한 구상을 펼치신 그날로부터 1년이 되던 주체89(2000)년 1월 1일에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총대를 중시하여야 사상중시도 확고히 견지할수 있고 경제강국도 건설할수 있으며 우리 인민에게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행복한 생활도 마련해줄수 있다고 하시면서 앞으로도 총대중시사상을 틀어쥐고 선군정치를 하여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습니다.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사회주의조선의 군력을 철벽으로 강화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선군장정이 있어 오늘도 공화국의 군대와 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군사적공갈과 위협을 선군의 총대로 쳐갈기며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투쟁을 힘차게 다그쳐나가고있는것입니다.

강성국가건설의 전략적로선, 3대기둥의 다른 하나는 과학기술중시로선입니다.

인류문명이 급속도로 발전하고있는 현시대는 과학기술의 진보에 따라 강자와 약자, 강국과 약소국이 갈라지게 됩니다.

새 세기에 들어와 과학기술은 비약적으로 발전하고있으며 그로 인하여 인간의 물질문화적재부창조에서는 일대 비약이 이룩되고있습니다.

이로부터 많은 나라들이 현대과학기술발전에 큰 힘을 넣고있으며 국제적으로 치렬한 과학기술경쟁이 벌어지고있습니다.

특히 제국주의자들은 인류공동의 재부인 과학기술을 저들의 독점물로 만들기 위해 다른 나라들에 대한 과학기술적봉쇄를 강화하는 한편 다른 나라들의 인재들을 돈과 재물 등으로 매수, 유혹하고 지어 랍치까지 하고있습니다. 여기에는 《고도기술무기》와 《물질기술적우세》로 저들의 지배주의적야망을 손쉽게 실현하려는 음흉한 기도가 깔려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조건에서 현대적인 과학기술을 가지지 않고서는 제국주의의 지배와 략탈을 면할수 없고 튼튼한 군사력과 경제력도 마련할수 없으며 강국은커녕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리익도 지켜낼수 없습니다.

세계를 앞서나가는 과학기술발전을 이룩하는 바로 여기에 강자가 되고 강국이 되는 길이 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현시대의 이러한 특징을 분석하신데 기초하여 사상중시로선, 총대중시로선과 함께 과학기술중시로선을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전략적로선으로 제시하시였습니다.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구상을 펼쳐주시던 1999년 새해 첫날에 이미 과학기술이 강성대국건설의 힘있는 추동력이라고 밝혀주신 장군님께서는 그 이듬해 1월 1일 일군들과의 담화에서 다시금 경제강국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키자면 과학기술발전에 큰 주목을 돌려야 한다고, 과학기술은 강성대국건설의 3대기둥의 하나이라고 강조하시였습니다.

2003년 10월 15일에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과학기술중시로선을 강성국가건설의 전략적로선으로 틀어쥐고나가는데서 강령적지침으로 되는 가르치심을 주시였습니다.

과학기술은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강력한 요인으로 되며 현시기 과학기술을 빨리 발전시키는것은 혁명과 건설에서 가장 절박하고 필수적요구로 나서고있다는것 그리고 과학기술이 발전하면 강자가 되고 과학기술에서 뒤떨어지면 약자로 밀려나게 되는것이 현시대의 중요한 특징이라는것을 밝혀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과학기술중시로선의 기본요구를 제시하시였습니다.

과학기술중시로선의 기본요구는 짧은 기간에 첨단과학기술을 빨리 발전시키고 나라의 과학기술을 높은 수준에 올려세우며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을 과학기술적으로 확고히 담보하는것입니다.

여기에는 남을 뒤따라갈것이 아니라 열걸음, 백걸음으로 달려 단번에 세계적수준으로 도약하여야 한다는 장군님의 확고한 결심과 의도가 담겨져있었습니다.

남이 걸어온 단계들을 하나하나 뒤따라가기만 해서는 언제 가도 나라의 과학기술은 세계적수준에 도달할수 없는것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또한 새 세기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의 중심고리로 되는 과학기술, 강성대국건설에서 가장 절실한 과학기술분야를 주공방향으로 정하고 거기에 힘을 집중하여 돌파구를 열며 그 성과에 토대하여 나라의 전반적과학기술을 발전시켜나갈데 대하여 그리고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서 대비약을 일으키며 과학자, 기술자들의 역할을 높일데 대하여, 과학기술사업을 전당, 전국, 전인민적사업으로 밀고나갈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과학기술중시로선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하여 나서는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습니다.

과학기술분야에서 비약적인 전변이 일어나고있는 새 세기의 요구와 조국의 부강발전에서 과학기술발전이 차지하는 중요성을 통찰하시고 과학기술중시로선을 제시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최첨단돌파의 열풍이 세차게 일어나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였습니다.

과학기술중시를 강성국가건설의 전략적로선의 하나로 내세우시고 나라의 과학기술을 세계적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투쟁을 이끄신 위대한 장군님의 빛나는 예지와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오늘 공화국의 과학기술은 세계를 향하여 힘찬 발걸음을 내디디고있으며 세인을 놀래우는 과학기술성과들로 자기의 위력을 과시하고있는것입니다.

실로 사상중시, 총대중시, 과학기술중시로선을 강성국가건설의 전략적로선, 3대기둥으로 제시하시고 현명하게 이끄시여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해주신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과 민족을 위해 쌓으신 또 하나의 불멸할 애국업적입니다.

강성국가건설의 전략적로선이며 3대기둥인 사상중시, 총대중시, 과학기술중시로선이 제시됨으로써 오늘도 조선의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위업은 추호의 동요나 흔들림도 없이 힘차게 전진하고있습니다.

머지않아 세상사람들은 가장 혁명적인 사상과 무적의 총대,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최신과학기술의 3대기둥우에 솟아오른 사회주의강성국가-조선의 새 모습을 보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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