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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이북도서 『일심단결의 나라』중에서 4.3)《인민을 위하여 복무함!》 -조선로동당을 어머니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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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7-13

본문

이북도서 『일심단결의 나라』중에서

 

4. 일심단결의 새시대

3)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

조선로동당을 어머니당으로

 

《이민위천》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한평생 간직해오신 본령이고 좌우명이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그 높으신 덕망과 위업을 그대로 받드시여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를 제시하시였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

이것은 인민사랑을 천하지대본으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인생관이며 좌우명이다.

이 구호에는 인민이 나라의 주인이고 시대의 주인이며 당도 국가도 간부들도 인민을 위해 복무하여야 한다는 인민중심의 관점과 립장이 집약되여있다.

이러한 관점과 립장으로부터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조선로동당을 인민대중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으로 건설하기 위하여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당을 어머니당으로 건설한다는것은 어머니가 자식을 극진히 사랑하고 따뜻이 돌봐주듯이 당을 인민대중의 운명을 책임지고 세심히 보살펴주는 진정한 인민의 향도자로, 보호자로 되게 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지난 시기에는 당을 주로 계급투쟁의 무기로 보았다. 근로인민의 당은 계급투쟁도 벌려야 하지만 당의 모든 활동은 어디까지나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과 믿음으로부터 출발하여야 한다. 그러자면 당을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따뜻이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으로 건설하여야 한다. 그렇지 못하고 당이 행세하고 권력을 람용하는 관료당으로 전락되면 인민의 지지와 신뢰를 잃게 되며 결국 자기의 존재마저도 유지할수 없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이러한 관점으로부터 출발하시여 당을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으로 건설하는데 큰 힘을 넣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54(1965)년 1월 일군들에게 사람들의 운명을 책임지는 어머니당의 당일군이 될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있는 어머니당이며 우리 당일군들은 어머니당의 당일군입니다. 어머니당의 당일군이라는 이 고귀한 칭호에는 사람들을 어머니심정으로 대하고 그들의 정치적생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돌봐주어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습니다.》

장군님께서는 그때 어머니다운 심정을 가지고 사람들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돌봐주는 일군만이 대중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참된 당일군이 될수 있다고 하시면서 당일군들은 어머니당의 당일군답게 인민들에 대한 우리 당의 뜨거운 사랑을 그대로 지니고 간부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여야 하며 그들의 정치적생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어야 한다고 절절하게 교시하시였다.

인민의 운명, 인간의 운명에 대한 책임은 모든 사람들의 육체적생명과 물질생활뿐아니라 그들의 정치적생명과 사회정치생활까지도 책임지고 이끌어주어야 하는 무겁고도 숭고한 사명이다.

사람은 단순히 먹고 입고 쓰고사는것만으로는 만족할수 없는 존재이다. 사회적존재인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귀중한것은 정치적생명이며 인간에게 존엄을 주고 영예를 주고 참된 삶의 보람과 가치를 주는 사회정치생활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어머니다운 심정으로 사람들의 사회정치적생명을 빛내여주기 위하여 언제나 마음쓰시고 세심히 보살펴주시였다.

주체63(1974)년 자정이 깊은 어느 한밤, 장군님께서는 문학예술부문의 한 당일군을 전화로 찾으시였다.

《단잠을 깨워서 안됐소.》

그이께서는 당원들의 최근의 당생활정형을 물으시고나서 일부 당원들의 당생활에서 나타난 자료가 정확한가고 물으시였다.

그 자료가 틀림없다는 보고를 받으신 장군님께서는 잠시 말씀이 없으시다가 동무들이 일부 동무들에게 책벌을 주려고 한다는데 꼭 책벌을 주어야 그 동무들이 결함을 고칠수 있겠는가고 다시 물으시였다.

대답이 없는것을 보니 그렇게 생각하는 모양이라고 하신 그이께서는 잠시 생각에 잠기셨다가 엄한 목소리로 내가 언젠가 동무들에게 당일군들은 인간의 정치적생명의 기사가 되여야 한다고 말한적이 있지 않습니까, 동무들이 당원들의 결함이나 캐고 그들을 처벌이나 해서는 정치적생명의 기사가 될수 없습니다, 처벌하기는 쉽습니다, 그러나 당원들에게 처벌을 주면 그들의 정치적생명에 흠집이 생깁니다, 설사 흠집은 아물어도 자리가 남는 법입니다, 당일군은 이것을 가슴아파하여야 합니다라고 교시하시는것이였다.

그이께서는 물론 과오가 엄중하면 책벌도 주어야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것은 꾸준히 교양하는것이라고 일깨워주시였다.

짧지 않은 전화를 하는 사이에 어느덧 푸름푸름 새날이 밝아오는것을 본 당일군은 그이께서 다문 얼마만이라도 편히 쉬시였으면 하는 간절한 소망을 아뢰이였다.

그러자 수화기에서는 일없습니다, 잠을 좀 덜 자면 뭐랍니까, 사람들의 정치적생명을 책임진 당일군들은 남보다 잠도 덜 자고 새벽도 먼저 맞아야 합니다라고 하시는 부드럽고 열정에 넘친 그이의 음성이 울려나왔다.

진정 무심히 대할수 없는 사실이고 무심히 들을수 없는 말씀이였다.

일단 당의 품에 안긴 사람이라면 허물이 있다 해도 끝까지 그의 운명을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진정한 사랑의 품, 이것이 우리 인민모두가 안겨사는 어머니당의 품, 김정일장군님의 품이다.

이처럼 사람들의 가슴속에 흠집이 생기지 않게 해주기 위해, 모든 사람들이 자기의 정치적생명을 깨끗이 빛내이도록 하기 위해 그이께서 기울이신 로고, 안겨주신 사랑과 믿음은 한량없었다.

하기에 한 시인은 자기의 진정을 시에 담아 이렇게 터쳤다.

 

대는 어머니!

피도 숨결도 다 나누어주고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 안아주며

바람도 비도 죽음까지도

다 막아나서주는 우리들의 어머니

 

준엄한 싸움길에 하나의 전사 뒤떨어져도

천리길 만리길을 다시 달려가

붉은기에 휩싸안아 대오에 세워주는

영원한 삶의 품! 혁명의 어머니!

 

아, 나의 생명의 시작도 끝도

그 품에만 있는 조선로동당이여

하늘가에 흩어지고 땅에 묻혔다가도

나는 다시 그대 품에 돌아올 그대의 아들!

그대 정겨운 시선, 살뜰한 손길에 몸을 맡기고

나는 영원히 아이적 목소리로 부르고 부르리라-

어머니! 어머니없이 나는 못살아!

 

이것이 어찌 한 시인의 심정만이라고 하겠는가.

그것은 장군님의 품에 안겨사는 이 나라 인민모두의 가슴속깊이에서 우러나오는 진심의 분출이였다. 가장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안겨주시고 빛내여주시는 은인에 대한 감사의 인사이며 영원히 우러러따를 충정의 맹세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모든 당일군들이 어머니당의 당일군답게 인민의 충복으로 살며 일하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언제나 함께 일하는 일군들에게 모든 사람들이 진심으로 우리 당을 어머니당으로 부르게 하자면 당의 로선과 정책이 인민대중을 위한것으로 되여야 할뿐아니라 당일군들이 어머니다운 심정을 가지고 사람들을 대하고 교양하며 이끌어주어야 한다, 당일군들은 모든 사람들이 어머니가 있는 방문을 열듯이 당위원회의 문을 열게 만들어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전당과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위업수행에서 당일군들의 위치와 역할의 중요성을 깊이 헤아리시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을 시작하던 첫 시기 모든 당일군들이 항일유격대식으로 배낭을 메고 군중속에 들어가는것을 생활화, 습성화하도록 하는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시였다. 그리고 이러한 일군들이나 단위들의 좋은 사업경험을 료해하실 때면 누구보다도 기뻐하시며 그것을 지체없이 전당에 일반화하도록 하시였다.

장군님께서는 모든 당일군들이 군중속에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도록 하는데 특별한 주의를 돌리시였다.

아래에 내려가면 로동자, 농민들과 한가마밥을 먹고 같은 잠자리에서 자야 한다는것이 그이께서 당사업을 령도하시면서 당일군들에게 강하게 요구하신 지도사업원칙의 하나였다. 그이의 원칙적교양과 세심한 지도에 의하여 당일군들은 언제나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한가마밥을 먹고 같은 잠자리에서 자는 한집안식솔로, 대중의 친근한 교양자, 방조자로 자신을 부단히 수양해나갔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한 사랑과 세심한 지도에 의하여 우리 당은 온 나라 인민을 차별없이 사랑의 한품에 안아 보살펴주며 인민대중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호해주는 진정한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되게 되였다.

우리 인민들에게 있어서 당은 인간의 고귀한 삶과 정치적생명을 싹틔워주고 자래워주며 뜨거운 사랑과 은정을 안겨주는 자애로운 품, 어머니품으로 리해되고있다.

수천수만의 크고작은 강줄기들을 한품에 다 받아안는 바다와 같이 넓고 태양과 같이 은혜로운 이 위대한 품이 있어 우리 인민들은 누구나 자기 운명에 대한 불안을 모르고 끝없는 희망과 락관에 넘쳐 행복의 노래를 부르며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삶을 마음껏 누려갈수 있게 되였다.

하기에 공화국을 방문했던 도이췰란드의 녀류작가 루이저 린저는 자기의 글에서 이렇게 썼다.

《북조선에서는 고독증에 걸려있는 사람도 없고 과로증에 걸려있는 사람도 없다. 여기에는 아무런 방조도 받지 못하는 사람, 홀로 버림받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 서방에서는 외로운 결과로 오는 자살과 마약중독, 청소년범죄를 제거하지 못했으나 북조선에서는 이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였다.

북조선의 무신론자들이여! 그대들은 어머니사랑의 품에서 살면서 그것을 사회주의혁명이라고 말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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