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문예물

도서 | 이북도서 『선군조선의 오늘』중에서 2. 2) 온 나라에 차넘치는 군사중시기풍 -사회의 밑뿌리-군민일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17-07-14

본문

이북도서 『선군조선의 오늘』중에서

 

2. 무적필승의 위용 떨치는 선군조선

2) 온 나라에 차넘치는 군사중시기풍

 사회의 밑뿌리-군민일치

 

오늘 선군조선에서는 인민군대의 정치사상적, 군사기술적위력이 최상의 경지에 올랐을뿐아니라 온 나라에 군사중시기풍이 차넘쳐 온 가정이 군복을 입고 조국보위의 초소에 선 총대가정, 군인가정들이 나날이 늘어나고있으며 군대와 인민이 모든 면에서 한모양, 한본새로 투쟁하며 생활해나가고있다. 이것이 선군정치가 펼쳐지고있는 선군조선의 모습이다.

특히 무적강군과 영웅적인민이 하나로 굳게 뭉친 군민일치는 무적필승의 위용을 떨치는 선군조선을 떠받드는 밑뿌리로 되고있다.

군대가 인민의 아들딸들로 조직되였다고 하여 그 어느 나라에서나 군민관계가 저절로 이루어지는것은 아니다. 더우기 권력과 실무적인 조치로는 절대로 이루어질수 없는것이 군민일치이다. 군대가 인민우에 군림하고 인민이 군대를 배척하는 나라에서는 원군, 원민의 군민일치가 있을수 없다.

군민일치, 이것은 오직 인민에 대한 관점을 최고의 높이에 올려세운 인민군대가 있고 총대중시의 관점이 투철한 인민이 있는 조선에만 고유한것이다.

일찌기 항일의 나날에 창조된 군민일치의 전통, 《고기가 물을 떠나 살수 없는것처럼 유격대가 인민을 떠나서 살수 없다》는 군민일치의 정신은 조선혁명의 준엄한 년대들마다에서 자기의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였으며 사회주의건설의 높은 단계에 이른 시기에도 면면히 이어져왔다.

인민군대의 지위와 역할이 비상히 강화된 선군시대는 이러한 군민일치의 전통적미풍을 더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킬것을 요구하였다.

남들 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고난의 행군》, 신념과 의지의 이 전쟁에서 승리를 이룩하자고 해도 그렇고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며 조선의 당당한 힘의 원천인 일심단결의 위력을 더 높이 떨치자고 해도 그렇고 부강조국건설의 진군길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자고 하여도 군민일치를 보다 강화하여야 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군민일치의 전통적미풍을 더 높이 발양하는것을 혁명의 승패와 관련되는 중요한 문제로 보시고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군민일치에 관한 새로운 사상을 제시하시였으며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주체87(1998)년 2월 22일이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날 인민군지휘성원들에게 지금 어떤 사람들은 군민일치라고 하면 군대에 원호물자나 잘 보내주면 다 해결되는것처럼 생각하고있는데 우리가 말하는 군민일치는 그런 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고 하시면서 《군대가 인민을 돕고 인민이 군대를 성심성의로 원호하는 문제도 중요하지만 군민일치에서 기본은 군대와 인민의 사상의 일치, 투쟁기풍의 일치를 보장하는것입니다.》라고 교시하시였다.

그로부터 한달후인 3월 29일에는 현실은 우리 사람들에게 생활의 본질, 우리 사회의 밑뿌리가 무엇인가 하는것을 똑똑히 알려줄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혁명적군인정신에 기초한 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 이것이 군민일치사상의 본질이며 우리 사회의 밑뿌리입니다.》

이것은 선군시대 군민단결의 강령, 군민일치사상의 새로운 정식화이고 군민일치를 하나의 미풍으로만이 아니라 혁명의 승패를 좌우하는 혁명의 동력문제로, 주체사회주의의 운명을 담보하는 사회의 밑뿌리로 승화시킨 독창적인 사상이다.

인민군대는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에서도 제일이고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보장하는데서도 제일이며 사회주의건설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데서도 제일이다. 인민군대는 최고사령관의 명령지시를 결사관철해나가는 그 사상정신에 있어서나 투쟁기풍, 인생관에 있어서도 사회의 거울로 되고있다. 이러한 인민군대가 주체가 되여 군대와 인민이 사상정신과 투쟁기풍에서 일치를 이루고 혁명적풍모에서 일치를 이룰 때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책동도 짓부셔버리고 이 땅, 이 하늘아래 기어이 부강조국을 건설할수 있다.

언제나 시대적사명감에 불타고있는 인민군군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뜻을 높이 받들고 인민들의 생명재산을 보호할뿐아니라 인민들의 생활을 적극 도와주는 군민일치의 미풍을 높이 발휘하였다.

《고난의 행군》이 진행되던 어느해였다.

어느 한 인민군부대의 책임일군은 주둔지역의 인민들이 수원지수리공사가 늦어져 며칠째 물때문에 애로를 겪고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였다.

그는 부대당조직과 토의하고 주둔지역 인민들의 물문제를 하루빨리 풀어주기 위한 지원전투를 벌리기로 하였다. 하여 부대군인들로 무어진 수백명의 지원대가 걸린 자재까지 자동차에 싣고 공사장에 달려나갔다.

공사량은 간단치 않았고 제기되는 난관이 한두가지가 아니였다.

그러나 군인들은 혁명적군인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낮에 밤을 이어 전투를 벌려 한달가까이 끌어오던 수원지공사를 단 하루동안에 불이 번쩍나게 해제꼈다.

이들만이 아니다. 사회주의건설의 중요전선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갈데 대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뜻을 높이 받들고 농업전선에 달려나간 인민군군인들은 농촌지원전투기간을  군민일치사상을 구현하는 좋은 실천적계기로 삼고 그 어느때보다도 실지 행동으로 인민의 군대로서의 사상정신적, 도덕적풍모를 잘 보여주었다.

군인들은 조국보위도 농업전선도 우리가 다 맡자고 하면서 농장포전에서 해와 달을 맞으며 어렵고 힘든 일에 어깨를 들이밀고 도맡아 해제끼였다. 그리고 밥 한그릇도 농장원들과 나누어먹고 뜻하지 않는 화재로 집에 불이 달렸을 때에는 불길속에 뛰여들어 인민들의 재산을 지켜내면서 혁명적군인정신을 높이 발휘하였다.

농사일의 바쁜 여가를 타서 마을의 개울에 다리도 번듯하게 놓아주고 탁아소와 유치원마당가에 과일나무도 심어주었다. 장난세찬 어린이들이 물에 빠진것을 발견하면 찬물에도 서슴없이 뛰여들었다.

인민군군인들의 숭고한 사상정신적풍모와 투쟁기풍을 목격하면서 인민들은 장군님의 군대가 정말 다르긴 다르다, 역시 군대가 군대다, 무슨 일을 하나 해도 인민군군인들처럼 혁명적군인정신으로 해제껴야 한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혁명의 주력군인 인민군대가 주체가 되여 군민일치의 전통적미풍을 계속 높이 발양해나가도록 이끄시였다.

그 계기의 하나가 1998년에 군대가 주인이 되여 진행한 롱구공전달이였다.

주체87(1998)년 8월말 어느날 인민군지휘성원들을 만나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가 주인이 되여 전국의 학교들에 롱구공을 나누어줄데 대하여 발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인민군대에 롱구공을 한 10만개 보내주겠으니 그것을 전국의 학교들에 나누어주어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그 과정이 《우리 학교 - 우리 초소》운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군민관계를 개선하는데서 훌륭한 계기가 되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교시하시였다.

군대와 롱구공!

이것은 정세가 엄혹해질수록 군대가 주체가 되여 군민일치를 더욱 강화하고 그 위력으로 원쑤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짓부셔버리며 사회의 밑뿌리인 군민일치를 굳건히 다져나가겠다는 선군령장의 불변의 신념과 배짱의 발현이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가르치심대로 인민군대에서는 각 부대, 군부대일군들이 주둔지역의 학교들에 나가 롱구공을 전달하는 사업을 정치적의의가 있게 진행하였으며 이는 군민관계를 개선하는데서 하나의 좋은 계기로 되였다.

그이께서는 그후 강원도와 평안북도, 황해남도의 토지정리사업이 끝났을 때에도 수많은 비료와 뜨락또르를 비롯한 농기계들을 인민군대가 책임지고 의의가 있게 전달하도록 하심으로써 군대가 주체가 되여 군민일치의 꽃을 끊임없이 피워나가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군인들의 원민기풍은 나날이 높아갔다.

수십만마리의 새끼잉어를 대동강과 보통강에 놓아준 군인들, 강원도 고성군 삼일포리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이불과 담요, 신발과 솜옷, 부엌세간, 옷가지 등 수만여점이나 되는 물자들을 지원한 군인들, 사경에 처한 녀성을 구원하기 위해 자기의 피와 살을 서슴없이 바치고 갖가지 보약과 음식을 마련해가지고 성의껏 치료해준 어느 한 군부대 병원의 군의들과 간호원들… 정녕 인민을 위해 바친 인민군군인들의 뜨거운 지성은 군민일치의 대화원을 더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군민의 정도 인민군대가 먼저 인민들에게 주고 군민의 꽃도 인민군대가 먼저 가꾸어 꽃피워야 한다는것, 바로 여기에 군민일치의 전통적미풍을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더욱 심화발전시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의 비범성이 있다.

뜻이 통하면 정이 통하고 정이 뜨거우면 하나의 유기체가 된다.

인민군군인들의 헌신적원민기풍은 시대의 불길이 되여 사회를 비상히 각성시키고 분발시켰다.

온 나라에 혁명적군인정신의 요구대로 살며 투쟁해나가기 위한 세찬 불길이 타올라 도처에서 놀라운 성과들이 이룩되였으며 군인정신, 군인본때대로 사고하고 행동해나가는 기풍이 확립되여나갔다.

이와 함께 인민군대를 위하는 인민들의 원군기풍 또한 나날이 뜨거워만 졌다.

온 나라의 인민들은 조국의 방선을 철벽으로 지켜가고있는 병사들과 중요대상건설에 참가한 군인들에게 많은 집짐승들을 보내주기도 하고 갖가지 식료품과 보약, 생활필수품들을 성의껏 마련해가지고 군인들을 찾아가 그들을 고무해주었다.

특히 인민들은 군인들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 자기들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다 바치였다.

평안북도인민병원의 의료집단과 신의주시안의 인민들은 전신 58% 3도화상을 입은 한 인민군군인을 위해 15차례에 걸쳐 810여점의 피부를 떼내여 환자에게 이식해주었으며 여러차례 피를 뽑아 그에게 넣어주었다. 인민들은 장군님의 병사는 다 내 아들, 내 형제라고 하면서 그의 건강회복을 위해 여러가지 영양식료품을 마련해가지고 찾아가는 등 뜨거운 지성을 다했다. 하여 그 병사는 소생하여 조국보위초소에 다시 설수 있게 되였다.

평양의학대학의 의료집단도 전투임무수행중에 뜻하지 않는 일로 전신 90%에 2∼3도화상을 입은 한 군인을 위해 여러차례의 피부이식수술을 진행하여 많은 피부를 그에게 이식해주면서 200여일동안 치료전투를 벌려 그가 다시 초소에 설수 있도록 해주었다.

군대는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고 인민은 군대를 사랑하고 성심성의로 원호하는 원민, 원군기풍이 날이 갈수록 뜨거워져 《군민발전소》, 《군민양어장》, 《군민저수지》 등이 도처에 일떠서고있다.

오늘 조선에서 군대와 인민은 사상관점과 사고방식에서 차이가 없다.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령도자, 위대한 최고사령관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마음도 하나, 당의 결정지시라면 산악같이 일떠서 결사관철하는 투쟁기풍도 하나이다. 군대와 인민은 노래를 불러도 같은 노래를 부르고 시를 읊어도 다같이 혁명적인 시를 읊으며 락천적으로 살며 투쟁하고있으며 인민군대가 총폭탄정신을 창조하면 전민이 따라배우고 인민군대에서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하면 그것이 전사회적인 기풍으로 전환되는것이 선군조선의 자랑찬 모습이다.

하기에 세상사람들은 조선의 군민단결을 두고 바늘끝만한 틈도 찾아볼수 없는 단결이라고 하면서 찬탄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군민일치는 조선사회의 전통적인 미풍이다. … 오늘 김일성주석의 군민일치사상은 김정일령도자에 의하여 계승되고 심화발전되고있다. 만약 미국이 조선에 감히 불질을 한다면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 운명공동체를 이룬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무자비한 징벌을 받을것이다.》(에짚트신문《알 씨야씨》), 《선군정치에 의해 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정신, 투쟁기풍에서의 완전한 일치가 이루어져 조선의 일심단결은 최상의 경지에 이르렀다.》(라오스신문 《꽁탑빠싸손라오》), 김정일령도자의 정력적인 선군혁명령도에 의하여 조선의 군민일치는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라섰으며 그 위력이 또한 강화되였다. 조선의 군민일치는 핵무기보다 더 강한것이다.》(인디아신문 《제이. 엠. 디. 바라트》)…

동서고금 그 어느 나라에 군민일치란 말이 있었으며 그 어느 력사에 군민관계를 해결한 나라가 있었던가.

세상에 내노라던 군사가들과 정치가들이 리상으로만 그려오던 군민일치를 공고발전시키고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사회의 밑뿌리로 승화시킨것은 선군태양이신 김정일장군님께서 선군령도의 길에서 쌓아올리신 위대한 업적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펼치시는 선군정치가 있어 조선인민군은 최정예강군으로, 조선인민은 최강의 인민으로 자라났으며 혁명적군인정신에 기초한 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가 확고히 실현된 군민일치는 우리 사회의 밑뿌리로 지심깊이 뻗어나갈수 있었다.

선군대지에 더한층 깊이 뿌리내린 군민일치는 위대한 선군태양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신 내 조국의 크나큰 긍지와 자랑으로 밝은 빛을 뿌리며 끊임없이 강화발전될것이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opyright © 2001 - 2017 반제민족민주전선 《구국전선》편집국. All rights reserved.
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