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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이북도서 『일심단결의 나라』중에서 5. 6)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부강한 조국을 -강성대국의 대문을 두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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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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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도서 『일심단결의 나라』중에서

 

5. 군민대단결로 시련의 언덕을 넘어 광명한 미래에로

6)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부강한 조국을

강성대국의 대문을 두드리다

 

조국청사에 특기할 위대한 번영의 시대가 펼쳐지고있다. 새로운 대고조의 진군에로 부른 수령의 호소따라 온 나라 전체 인민이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기 위한 드세찬 공격전을 벌려나가고있다.

선군조선의 년대기우에 찬란한 번영의 전성기를 아로새기는 오늘의 총공격전의 진두에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서계신다.

천리마의 고향 강선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지펴주신 그이께서는 정력적인 현지지도로 군대와 인민의 심장에 비약의 불길을 지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98(2009)년 정초에 찾으신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의 땅크훈련과 용맹한 포병부대의 포사격훈련은 새해의 벽을 세차게 두드렸다. 천지를 들었다놓은 그 요란한 발구름과 일제사격은 선군의 힘으로 대고조의 승리를 안아오시려는 장군님의 산악같은 의지의 메아리였다.

우리 장군님께서 그때로부터 불과 10일안팎에 원산과 대안, 기양으로, 평양시안의 경공업공장들과 인민군부대, 룡악산유원지로 눈보라강행군을 단행하신 소식에 전국이 눈을 번쩍 떴다.

함주 동봉과 흥남지구에 비약의 나래를 달아주신데 이어 흥남에서 천수백리를 달려 락원으로, 평안북도에서 다시 원산으로, 동해 2 000리를 꿰질러 김철과 라남, 무산을 련이어 찾으시며 온 나라를 불길처럼 일떠세우신 장군님께서는 압록강기슭의 만포시에서 백두산기슭으로, 또다시 수천리 강행군을 단행하여 황철, 덕천, 재령, 희천, 안주, 구성 등지에로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강행군충격으로 강산이 진동했다. 맹렬한 기세로 새라새로이 와닿는 소식에 당장 무슨 큰일이 날것만 같은 흥분으로 끓어번졌다.

녕원, 연사, 남흥, 단천, 함주, 고산, 북창, 구장, 경성, 명천, 김책 등 방방곡곡을 폭풍처럼 달리신 장군님의 강행군은 상상을 초월했다. 몇십몇백배의 혁명열이 폭발하는 그이의 돌진기상은 초도와 판문점, 1211고지와 오성산에 오르시던 사회주의수호전의 결사의 기상 그대로였다.

이렇게 대고조전투는 또 하나의 총포성없는 결전이였다.

어버이수령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연다는것은 결코 쉽지 않다. 지난 시기에 남들이 한걸음 걸을 때 열걸음, 백걸음 내달렸다면 오늘은 천걸음, 만걸음으로 질풍같이 달려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에게 천리마대고조를 호소한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최후승리의 시각까지 줄기찬 공격전을 들이대는것, 이것이 장군님의 결심이였다.

새해의 눈보라를 헤치시며 온 나라에 새로운 대고조의 불길을 지펴올리위대한 장군님께서는 150일전투의 포성을 울리시여 총진군대오에 드센 박차를 가하시였다. 공장에서 전선으로, 전선에서 농장으로, 다시 전선에서 건설장으로 달리시며 조국땅에 경쟁바람, 기적의 바람을 일으키신장군님께서 희천의 발전소건설장을 찾으신 그날에는 희천속도를 떠올리시여 우리 군대와 인민을 100일전투에로 또다시 부르시였다.

정력적인 강행군현지지도로 날과 달이 흘러갔다.

쉼없이 달리는 야전렬차가 그이의 《집무실》 겸 《숙소》였고 전역을 내닫는 《전투함》이였다. 그 차창으로 한해의 사계절이 흘렀고 밤낮이 따로 없는 강행군길에서 날이 밝고 해가 저물었다.

12월호소가 울린 때로부터 1년동안에만도 조국땅 곳곳을 주름잡으신 장군님의 렬차행군거리가 지난 10년동안의 렬차행군거리와 맞먹고 찾으신 단위만도 200여개 단위를 헤아린다.

력사의 어느 위인전에 이런 노도같은 장정이 있었는가.

애오라지 이 땅에 부강번영하는 인민의 락원을 하루빨리 안아오시려 어느 한시도 편히 쉬지 못하시고 빨찌산식강행군을 이어가시는 우리 장군님, 일군들이 자신의 건강을 걱정할 때면 오히려 내 걱정은 말고 인민들을 잘살게 하기 위하여 노력해야 한다고, 인민들이 잘 먹고 잘 산다는 소식을 들을 때면 온갖 시름이 다 풀리고 피곤이 가셔진다고 절절히 말씀하시며 또다시 현지지도의 길에 나서시는 그이이시였다.

사람들의 가슴을 눈물에 젖게 하는 그이의 모습은 지극한 정성과 자기의 피땀을 깡그리 바쳐 천만자식들에게 행복과 웃음을 안겨주는 고결한 어머니의 모습이다.

인민을 위해 헌신하시는 우리 장군님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을 어찌 몸과 마음 다 바쳐 받들지 않을수 있으랴.

《모든것을 대고조의 승리를 위하여!》

천만군민이 위대한 장군님의 강행군보폭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산악같이 일떠섰다.

조국은 이렇게 도약하였고 대고조의 숨결은 이렇게 높아졌다.

온 나라가 장군님의 강행군정신으로 강성대국의 찬란한 미래를 하루빨리 앞당겨올 불타는 열망으로 끓어번졌다.

흐르는 분과 초가 그대로 비약이고 혁신인 희천발전소건설장, 여기서 세계는 2012년을 향하여 비약의 나래편 우리 군대와 인민의 영웅적기상이 어떠한가를 똑똑히 보고있다.

구름도 쉬여넘는다는 랑림산줄기의 깊은 산중에 건설하는 희천발전소는 최근년간에 공화국에서 건설된 수력발전소가운데서 가장 규모가 큰 발전소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거창한 발전소를 3년안에 건설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모든 조건이 다 갖추어지고 풍족한 시기에도 10여년은 실히 걸려야 할 공사를 단 3년동안에 해제낀다는것은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였다.

하다면 우리 장군님의 결심밑에는 무엇이 있는가.

한번 과업을 주면 돌우에도 꽃을 피워내는 충직한 동지들에 대한 믿음, 당이 한번 부르면 불길처럼 일떠나 못해낸 일이 없는 훌륭한 인민에 대한 믿음이 있다.

이것은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울만 한 무한대한 힘이다.

때문에 그이께서 어떤 구상을 펼치실 때 그 일은 성사된것이며 그 어떤 높은 목표를 제시하시였다 해도 그 승리는 틀림없는것이다.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

이 구호는 발전소건설자들의 가슴마다에 신념의 메아리로 울려퍼졌다.

수백리에 달하는 광활한 전역에서 두개의 방대한 언제공사와 물길굴공사, 송전선공사와 도로공사, 발전소건설과 살림집건설이 동시에 립체적으로 벌어졌다.

산짐승도 발붙이기 힘들다는 천험의 산발을 닦아 3년이 걸려야 한다는 도로공사를 12일로 압축하는 시범속도가 창조되였다.

준비작업만 하여도 몇년이 잘 걸린다는 수력발전소건설력사상 처음으로 되는 《당해치기》라는 새로운 건설언어가 생겼다. 착공의 삽을 박은 해에 가물막이를 진행하고 가배수로를 형성하여 언제기초굴착을 끝내고 콩크리트치기를 시작하는 기적이 일어났다.

방대한 량의 혼합물을 순식간에 처리하는 새로운 방법이 착상되여 작업속도는 5배로 높아지고 수많은 화물자동차를 대신하고 수송거리를 훨씬 줄이는 줄다리식벨트콘베아가 설치되였다.

발전소건설의 가장 어렵고 힘든 구간인 물길굴공사를 맡은 군인건설자들이 기본물길굴뚫기를 전부 끝내는 기적을 창조하고 희천2호발전소 언제건설을 맡은 군인건설자들이 다른 단위의 공사구간까지 맡아안고 혁신을 일으켜나갔다.

세인을 경탄시키는 이렇듯 비상한 속도로 희천의 건설자들은 착공의 첫삽을 박은 때로부터 5개월 남짓한 기간에 총공사량의 30%를 해제꼈고 9개월이 되는 2009년말까지는 총공사량의 첫단계 기본목표를 훨씬 앞당겨 돌파했으며 1년이 되는 2010년 3월에는 벌써 절반계선을 눈앞에 두게 되였다.

이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정해주신 승리의 시간표는 무조건 관철되여야 한다는 결사관철의 정신력이 낳은 희천의 기적이다.

주체98(2009)년 9월 중순 어느날 험한 산발을 헤치시며 또다시 희천발전소건설장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여기에 6달만에 다시 왔는데 그동안 몰라보게 달라졌다고, 발전소언제건설이 많이 진척되였다고 하시면서 희천발전소건설속도가 바로 선군시대를 대표하고 상징하는 혁명적군인정신에 바탕을 둔 새로운 천리마속도, 희천속도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잊지 못할 그날 그이께서는 희천발전소건설장에 와보면 사람의 힘이 얼마나 무서운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고, 우리는 당과 혁명에 끝없이 충실한 군대와 인민이 있기에 세기적인 대자연개조사업도 마음먹은대로 척척 해제낄수 있다고, 이것은 수령, 당, 군대, 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룬 우리 나라에서만 누릴수 있는 부귀영화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조선의 《부귀영화》!

그것은 곧 세상에 없는 위대한 혼연일체의 위력이 가져다주는 영광과 행복이다.

천만군민이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긴 자애로운 어버이, 걸출한 령도자의 무한대한 믿음이 있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핵무기보다 더 강한 혼연일체의 힘으로 희천발전소건설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할수 있은것이였다.

그것이 어찌 이 땅의 어느 한 지역에서만 폭풍쳐흐른 기적의 화폭이겠는가.

온 나라가 희천시간에 살았다.

창조의 숨결 드높은 대야금기지의 구내길로부터 알곡생산을 위해 드바쁜 약동하는 협동벌의 마지막포전에 이르기까지, 수천척 지하막장 탄전으로부터 깊고깊은 산중의 통나무생산지에 이르기까지…

희천속도에 호응하여 수도의 10만세대 살림집건설장들을 타고앉은 건설자들은 짧은 기간에 맡은 건설부지들의 지대정리와 방대한 기초굴착작업을 해제낀 기세로 하부구조공사에서도 련일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며 새로운 평양속도창조의 뢰성으로 화답해나섰다.

선군천리마의 기세찬 호용소리에 심장의 피를 더욱 세차게 끓이며 강선을 비롯한 금속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은 막아서는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맞받아 대고조의 선봉에서 드팀없이 나아가는 미더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미곡과 은흥, 동봉과 삼지강, 신암협동농장들을 선두대오로 하여 앞서거니뒤서거니 내달리는 사회주의협동벌들의 경쟁열기가 희천속도로 더욱 고조되고 긴장한 영농전투들이 자기 시간안에 결속되는 빛나는 승리가 이룩되였다.

남흥과 흥남의 가스화대상공사를 비롯한 경제강국건설의 돌파구를 마련하는 큼직큼직한 전선들이 그 시간에 발맞추어 기적과 위훈의 날들을 참으로 눈부시게 수놓아나갔다.

그 나날속에 반만년의 리상이 실현되는 사변들이 승리의 축포마냥 쾅쾅 터져올랐다.

선군으로 열어놓은 푸른 하늘에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가 날아오르고 선군으로 가꾼 사회주의대지에는 강성대국을 선보이는 창조물들이 불쑥불쑥 솟아올랐다.

《광명성3》호를 쏘아올린것과 같은 녕원발전소, 비날론폭포와 비료폭포로 민족의 대경사를 알린 함흥과 남흥의 눈부신 성과, 《선군10경》으로 떠오른 미곡협동농장과 《선군11경》을 뽐내는 대동강과수종합농장, 로동당세상은 정말 좋은 세상이라는 노래가 절로 나오게 하는 현대적인 만수대거리와 새 답사길로 보다 황홀경을 이룬 묘향산유원지, 세상에 보기 드문 타조거리와 거창하게 일떠선 미루벌물길…

눈에 띄는 모든것이 기적이다.

제2의 《서해기적》인 대계도간석지의 천지개벽과 우리의 철갑상어떼가 바다로 나가게 된 《신창의 기적》, 삼일포특산물공장과 대동강타일공장의 출현도 경이적이다. 성강의 주체철과 대흥의 주체화실현, 동해안농사에서 변혁을 알린 동봉과 단연 첨단기술의 패권을 장악한 《련하기계》, 핵융합의 성공도 기적이라고밖에는 달리 말할수 없다.

굴지의 공업지구들이 우쩍우쩍 용을 쓰며 일어서고 CNC화가 훌륭히 실현된 만점짜리 공장들이 늘어나 주체공업의 막강한 잠재력이 시간을 다투며 커지고있다.

선군대고조의 거세찬 불길이 안아온 사변들이다.

3~4년도 아닌 단 1년 남짓한 사이에 국력의 무게가 근본적으로 달라졌으며 조국은 아득한 높이에 올라섰다.

눈에 보이는 변혁도 좋지만 보이지 않는 거대한 비약이 있다.

강성대국건설대전과 더불어 우리 인민의 정신력은 백배로 높아졌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믿음이 억척으로 뿌리내리고 총대에 대한 믿음, 자기 힘에 대한 확신이 철석같이 다져진것은 선군대고조가 낳은 가장 귀중한 결실이다.

어디 가나 할수 있겠는가 없겠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하겠는가, 얼마나 더 빨리 하겠는가만이 론의되고있으며 날이 갈수록 기존상식이 뒤집혀지고 기성관념이 깨여져나가고있다. 

우리 인민의 마음은 벌써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었다.

마음이 열리면 모든것이 열리고 마음이 움직이면 산도 옮긴다 했으니 할수 있다는 자신심이 무조건 해낸다는 결단성으로 굳어지고있는 바로 이것이야말로 최후의 승리를 위하여 무엇보다 제일 귀중한것이다.

희망과 포부로 가득찬 우리 앞길에 강성대국의 대문이 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열정넘친 호소가 앞길을 밝혀주고 천리마대고조의 불길로 화답해나선 천만군민의 단결의 함성이 이 땅을 진감하기에 강성대국의 대문은 반드시 자기 시간표대로 열려지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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