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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이북도서 『인민사랑의 시대어』중에서 1.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인민대중제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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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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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도서 『인민사랑의 시대어』중에서

머 리 말 

무릇 시대어는 당대 사회의 현실과 시대상을 집약적으로 보여준다고 할수 있다.

그래서 어느 문필가가 시대어를 가리켜 백사어라고도 하고 한 시대를 들여다보게 하는 창문이라고 말했는지도 모른다.

오늘 공화국에서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와 더불어 인민사랑의 시대어로 불리우는 뜻깊은 어휘들이 나날이 늘어나 만사람의 심금을 자아내고있다.

그것은 뜨거운 열과 정으로 인민을 따뜻이 보살피고 열화와 같은 사랑과 헌신으로 인민의 꿈과 리상을 현실로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인민사랑의 정치가 낳은 고귀한 결정체, 인민이 터치는 다함없는 감사의 인사이며 보답의 일념으로 불타는 천만군민의 심장의 웨침이 아니겠는가.
약동하는 젊음으로 비약하는 조국땅우에 인민사랑의 날과 달을 전하는 력사의 기록으로, 뜻깊은 기념비로 빛을 뿌리는 시대어들.
그 하많은 시대어들중에 일부를 펼쳐보인다.


1.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력사상 처음으로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를 펼치시고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고귀한 뜻을 받들어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성스러운 력사를 수놓아갈것입니다.》


인민대중제일주의

오늘의 격변하는 공화국의 새로운 시대상을 대표하는 하나의 시대어가 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 그것은 리념이기에 앞서 시대를 이끄는 절세위인의 심장의 박동이고 자욱자욱 새겨가시는 거창한 혁명실천이다.
오랜 세월 무지와 몽매속에서 착취와 압박의 대상으로 되여온것이 인민대중이였다. 고대 인디아의 정치관계 저서에서 《국가통치자들의 임무는 령토를 넓히고 그것을 지배하고 통치하며 인민을 가혹하게 수탈하는것》이라고 설교한것처럼 통치자들에게 있어서 인민은 《최하층의 인간들》, 《력사의 대상》이였다.
사회적버림을 받고 배척당해온 인민은 장구한 력사적과정을 경과하면서도 불행한 처지에서 헤여나지 못하였다. 특히 인민들은 인민이라는 이름이 담고있는 정확한 철학적의미를 깨닫지 못하였고 자기 존재의 존엄과 가치는 더우기 의식하지 못하였다.
인민대중에게서 력사의 거대한 힘과 인간의 고유한 모습을 처음으로 발견하고 그것을 출발점으로 하여 자기의 리론체계를 완성한것이 다름아닌 김일성-김정일주의이다.
 일찍부터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장군님의 혁명사상에 완전히 정통하시고 그것을 혁명실천에 빛나게 구현해나가시는 과정속에서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을 벌려오신 경애하는 김정일원수님께서는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본질과 진수를 그 누구보다도 깊이 통찰하신데 기초하여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그의 본질적특징을 이룬다는 금옥같은 정식화를 주시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 그것은 인민대중을 이 세상에서 가장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로 보고 모든것을 인민대중을 위해 복무시키며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풀어나갈데 대한 한없이 숭고한 리념을 말한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전반구성과 내용이 인민대중중시의 관점과 립장, 인민대중에 대한 헌신적복무로 일관되여있는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이다.
 돌이켜보면 인류사상사에는 수많은 철학조류들이 존재하였다. 하지만 김일성-김정일주의와 같이 인민대중을 하늘과 같은 존재, 전지전능한 존재로 내세우고 모든것을 인민대중을 위해 복무시키며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풀어나갈것을 요구하는 사상은 일찌기 없었다.
 인민대중중심의 주체사상을 진수로 하고있는 김일성-김정일주의야말로 인민에 대한 관점을 최고의 높이에서 세우고 인민의 본성적지향과 요구를 가장 철저히 반영한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이며 이것은 인민에 대한 숭고한 사랑과 헌신을 천품으로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천금같은 정의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최고의 혁명철학이며 혁명신조이다.
 인민은 선생이고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다는 숭고한 뜻을 안으시고 뙤약볕이 내리쪼이는 한낮에도, 별들이 총총한 깊은 밤에도, 삼라만상이 아직은 조을고있는 이른새벽에도 인민사랑의 현지지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신 경애하는 원수님.
 새집들이한 평범한 근로자들의 가정을 찾으시여 사랑의 축배도 부어주시고 인민들이 리용할 유원지의 의자모양까지도 몸소 그림으로 그려주시였으며 아이들을 위한 현대적인 의료봉사기지를 최상의 수준에서 완성하기 위하여 비내리는 건설장의 진창길을 앞장에서 걸으신 그 하많은 사연들에는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숭고한 뜻이 뜨겁게 깔려있다.
 자본주의세계에서는 《인간을 위한 정치》를 표방하면서 《인격의 존중》과 《자유》, 《평등》을 원리로 하는 정치가 《자유민주주의》라고 떠들고있다. 하지만 돈에 의하여 인간의 존엄과 가치가 결정되는 황금만능제일주의의 자본주의사회에서 근로인민대중의 인격의 존중과 자유, 평등이란 한갖 허울에 지나지 않으며 있다면 극소수 부유한자들을 위한 《인격의 존중》과 《자유》, 《평등》만이 있을뿐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 바로 여기에 세상에 둘도 없는 조선의 사회주의의 근본특징이 있고 필승불패성이 있다.
주체104(2015)년 뜻깊은 10월의 경축광장에서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70년사를 총화하시는 자리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이며 우리 당의 존재방식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당은 력사상 처음으로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를 펼치시고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고귀한 뜻을 받들어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성스러운 력사를 수놓아갈것이라고 선언하시였다.
 공화국의 자랑찬 로정우에 시대의 금문자로 빛을 뿌리는 인민대중제일주의.
 정녕 그것은 오로지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불변의 신념이고 의지이며 혁명실천 그자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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