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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이북도서 『인민사랑의 시대어』중에서 1.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최우선, 절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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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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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도서 『인민사랑의 시대어』중에서

 

1.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력사상 처음으로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를 펼치시고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고귀한 뜻을 받들어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성스러운 력사를 수놓아갈것입니다.》

 

최우선, 절대적으로

 

위대한 장군님을 뜻밖에 잃은 인민의 곡성이 그칠줄 모르던 주체100(2011)년 12월이였다.

이날 슬픔에 잠긴 수도의 거리를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김일성광장을 비롯한 야외조의식장들에서 장군님을 애타게 부르며 목놓아 통곡하는 인민들의 모습을 오래도록 바라보시였다. 그러시고는 우리 인민들은 정말 좋은 인민이라고, 이런 인민을 위해 손발이 닳도록 일하자고 일군들에게 말씀하시였다.

그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장의행사기간 인민들의 편의를 최우선, 절대적으로 보장할데 대한 친필서한을 일군들에게 보내주시였다.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인민을 위해 헌신하시고 12월의 강추위속을 달리던 렬차에서 순직하신 어버이장군님을 생각하면 눈보라속에서 열밤, 백밤을 지새운들 가슴에 응어리진 슬픔을 가실 길 없는 상제들이였다.

하지만 수천만 아들딸들을 따뜻이 보살피시는 어버이가 되시여 엄동의 조의식장에 사랑의 식료품들도 보내주시고 조의식장을 찾는 사람들과 호상을 서는 사람들이 추운 겨울에 동상을 입거나 감기에 걸리지 않게 온갖 의료상보장대책을 다 세워주도록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정에 군대와 인민은 솟구치는 격정으로 눈굽을 적시였다.

그것은 무슨 일을 하나 하여도 제일먼저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생각하며 인민의 요구를 풀어주는 일보다 더 긴급하고 중대한 일은 없다는 투철한 복무자세이고 이 세상 그 무엇도 인민우에 놓일수 없고 인민의 존엄과 리익은 어떤 경우에도 건드릴수 없으며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오직 완전무결함만이 있어야 한다는 확고부동한 복무관점이다.

12월의 흰눈 내리는 강산에서 시작된 이 순결무구한 부름을 그이께서는 펼쳐가시는 정치의 근본으로 내세우시였다.

인민들이 쓰고사는 건물이면 손수 바닥까지 쓸어보시고 인민들이 맨발로 다녀야 하는 물놀이장이면 자신께서도 맨발로 짚어보시며 가늠해보시고 인민이 앉을 의자에 몸소 앉아보시며 선 편리성, 선 미학성의 원칙의 심원한 세계를 심어주시였다.

진정 인민의 리익을 절대적인 기준으로 삼고 그것을 최우선, 절대적으로 실현시켜나가는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모든 사색과 활동의 출발점이였고 그이께서 펼치시는 정치의 본질이였으며 그이의 혁명령도의 최고의 원칙, 최상의 목표였다.

예로부터 나라의 근본은 백성이라 하였다.

하지만 력사에 존재하여온 거의 모든 정치는 인민우에 군림한 폭정과 당리당략을 추구하는 랭정하고 기만적인 술책으로 간주되여왔다. 정치는 장사처럼 하면 흥하고 도덕처럼 하면 망한다는 궤변이 뻐젓이 류행되는 자본주의세계에서 정치는 인민을 유린하고 문명을 파괴하는 독버섯과도 같은것으로 되였다.

최우선, 절대적으로, 이는 위대한 김정은시대 사회주의조선의 본태이며 어길수 없는 하나의 준칙이다.

인민의 지향과 요구가 조선로동당의 로선과 정책의 출발적기초로,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를 대표하고 창조적능력과 활동을 조직해나가는것이 인민정권의 사명으로 되고있으며 조국보위의 총대를 억세게 틀어쥔 인민군대가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 위용떨치고 일군들이 인민의 심부름군, 인민의 복무자로 살며 투쟁하고있다.

선군시대 기념비적건축물로 훌륭히 일떠선 창전거리, 위성과학자주택지구, 미래과학자거리,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연풍과학자휴양소를 비롯하여 인민의 꿈과 리상을 현실로 꽃피우는데 이바지하는 모든 창조물들과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 전반적무상치료제와 같은 인민적시책들은 다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적으로 보장할데 대한 조선로동당의 투철한 인민적복무정신이 안아온 고귀한 결정체이다.

사실 경제적인 타산만을 앞세운다면 이런 인민적시책을 실시할수 없을것이다. 인민의 복리가 조금이라도 증진되면 그것이 곧 실리라는것이 조선로동당의 실리계산법이다.

조선을 방문한 외국의 한 인사는 이렇게 말하였다.

《자본주의에 비한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알려면 조선에 가보아야 한다. 나라의 주권은 모두 인민들에게 있으며 그들은 자기자신이 미래를 설계하고 참다운 자유를 마음껏 누리고있다.》

정녕 인민의 행복이 천만가지로 늘어나고 인민의 리익과 편의가 모든 면에서 최우선, 절대적으로 보장되고있는 공화국의 자랑찬 현실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인민의 령도자로 높이 모신 사회주의조선의 긍지이고 자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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