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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이북도서 『인민사랑의 시대어』중에서 1.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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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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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도서 『인민사랑의 시대어』중에서

 

1.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력사상 처음으로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를 펼치시고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고귀한 뜻을 받들어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성스러운 력사를 수놓아갈것입니다.》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뭉치면 승리하고 흩어지면 패한다는것은 어길수 없는 력사의 법칙이다.

하기에 지난 시기 철학가들과 문인들이 《약한 사람도 한데 뭉치면 강하다.》, 《개별적인 인간은 버림받은 로빈손처럼 약하다. 다른 사람들과 힘을 합치면 많은것을 할수 있다.》라고 사회생활에서 단결과 단합의 중요성을 강조한것이 아니겠는가.

일심단결은 조선의 모습이다.

세상사람들이 그토록 부러워하고 또 적대세력들이 무서워 벌벌 떠는것이 바로 조선의 일심단결이다.

주체101(2012)년 새해 첫아침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을 찾으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기념촬영장에서 크나큰 슬픔으로 눈물을 걷잡지 못하는 지휘관들과 팔을 끼고 굳게 손잡고 사진을 찍으시였다.

세계는 비상한 관심을 가지고 조선을 바라보았다.

그것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민족의 대국상이후 단행하신 첫 현지시찰이였던것이다.

비장한 각오를 안고 결전장에 나가는 전우들처럼 사랑하는 전사들과 굳게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찍으신 사진은 천만근의 무게로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였다.

자고로 나라마다 그 어떤 불상사나 재난이 닥쳐오면 의례히 무질서와 혼란이 뒤따르고 이를 방지하기 위해 비상사태의 선언과 군대가 동원되는것이 하나의 례상사이다.

하다면 조선은 과연 어떠하였는가.

주체100(2011)년 12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을 잃은 아픔에서 헤여나지 못하며 비애의 눈물을 걷잡지 못하고있는 일군들을 진정시키시며 우리 서로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일어나 장군님께서 바라시던대로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성국가를 기어이 일떠세워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이 신성한 부름을 심장에 얹으시고 그이께서는 주저앉은 인민들을 일떠세우시였으며 그들과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대국난의 준엄한 시련을 이겨내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인민, 굳센 인민과 함께라면 이 세상 못해낼것이 없다는 확고한 신념을 담아, 그들을 믿고 그들에게 의거하여 력사의 생눈길을 헤쳐나가실 자신의 투철한 의지를 담아 사랑과 정으로 천만군민을 전우라고 부르셨고 그 고동치는 넋과 숨결로 군민을 굳세게 포옹하시였다.

현실을 증명하는데서 사진만큼 위력한것이 없다.

하다면 그 무수한 사진의 갈피속에서 이 나라의 군대와 인민이 경애하는 원수님과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찍은 사진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그것은 령도자와 인민이 혈연의 정으로 굳게 뭉친 조선의 일심단결은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으며 하나의 목적, 하나의 리념을 위해 살며 투쟁해나가는 선군조선의 앞길을 막을자 이 세상에 없다는것이다.

사품치는 바다물속에 모두가 뛰여들어 만리대양이라도 헤염쳐갈듯 경애하는 원수님을 눈물속에 따라서던 장재도와 무도의 병사들, 헤아릴수 없는 인파속에서 신발이 벗겨지는줄도 모르고 달려가 그이의 품에 와락 안겨들던 강성원과 기초식품공장의 로동자들…

자연의 현상에는 밀물과 썰물은 있어도 원수님을 따르는 인민의 마음에는 그리움의 밀물만이 있는듯 그렇듯 스스럼없이 그이 품에 안겨든다.

가를수 없는 하나된 그 모습, 속일수 없는 그 열혈의 정이 바로 령도자와 천만군민이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나아가는 조선의 일심단결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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