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북녘소식

주요문건 | 미국의 대조선국가테로행위는 전대미문의 대참패로 력사에 기록될것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비망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17-05-12

본문

2017년 5월 12일 노동신문

 

 

미국의 대조선국가테로행위는 전대미문의 대참패로

력사에 기록될것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비망록

 

우리 공화국을 목표로 한 미국의 전방위적인 국가테로행위가 력사이래 최악의 상태에서 감행되고있다.

《최대의 압박과 관여》를 대조선정책으로 책정한 트럼프행정부는 감히 주권국가의 《수뇌부제거》와 제도전복에 대해 떠들면서 정치, 경제, 군사적압박을 강화하고 로골적인 국가테로를 획책하고있다.

지금 우리의 생명이며 운명인 최고존엄을 노린 미국의 엄중한 국가테로행위는 전체 군대와 인민을 테로의 총본산인 미국을 생존불가능하게 만들어놓을 정의의 반테로타격성전에 용약 궐기시켰다.

조선중앙통신사는 우리 천만군민의 무차별적인 반테로대응을 초래한 미국의 대조선테로죄상과 조성된 사태에 대처한 우리의 자위적선택의 정당성을 명백히 밝히기 위하여 이 비망록을 발표한다.

 

 

1

 

미국은 원천적인 테로국가이다.

테로로 나라를 세우고 령토를 늘인것이 미국이다.

십자가를 메고 칼춤을 추며 아메리카대륙에 쓸어든 양키들은 무려 8, 900여회의 원주민사냥전쟁으로 근 1, 000만을 헤아리던 원주민을 멸족시키고 그 땅우에 2, 000만의 아프리카흑인들을 랍치, 매매해다 노예로 부리였다.

력사의 반동이며 세계지배세력의 왕초인 미국은 침략을 생존방식으로 하는 자기의 본태로부터 자주적인 나라와 발전도상나라들을 전복하고 지배하기 위해 암살과 정변, 군사적침략 등 국제테로를 상습적으로 저질러왔다.

다른 나라 정권을 붕괴시키고 친미세력이 집권하도록 부추기는 《정권갱질》은 100여년간 미국대외정책의 기조로, 기본취지로 되여왔다.

제2차 세계대전후부터 1960년대 중엽까지의 기간에 아시아에서 23차, 1960년부터 1968년까지의 기간에 아프리카에서 20차에 걸쳐 여러 나라들의 정부를 전복하였다.

1980년대와 1990년대의 도미니카, 그레네이더, 빠나마, 꼬쏘보전쟁 등과 새 세기초의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리비아전쟁도 모두 미국이 감행한 정권전복전쟁들이였다.

주권국가에 대한 제도전복은 정치테로행위의 극치이다.

미국은 지난 수십년간 제재와 봉쇄, 군사적압박으로도 우리 공화국을 어쩔수 없게 되자 감히 우리 혁명의 최고수뇌부를 목표로 한 극도로 무모하고 위험천만한 단계에서 대조선테로책동을 확대하여왔다.

2012년 4월 괴뢰외교당국자는 기자간담회에서 지금까지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대북정책》의 기본방향을 핵, 미싸일포기에 두었다면 앞으로는 《북체제를 전복》시키는데 초점을 둔 《새로운 대북접근법》을 추구하기로 하였다는것을 공개시인하였다.

그 단계별 《체제전복》음모각본을 보면 《북조선에 조직적인 반체제세력이 존재하지 않는 조건에서 1단계로 주민들을 유인랍치하여 테로, 파괴훈련을 주며 2단계에서는 그들을 다시 공화국으로 잠입시켜 반체제세력을 형성하도록 하며 3단계에서는 반체제세력에게 무기를 대주어 각종 테로, 파괴암해와 무장폭동을 일으키도록 하며 4단계에서는 〈급변사태〉와 〈인권보호〉를 통하여 군사적으로 개입하여 체제를 전복》한다는것이다.

2012년 우리의 최고존엄의 상징인 동상과 대기념비를 파괴하려던 미국과 남조선괴뢰패당의 특대형정치테로행위는 그 대표적실례로 된다.

미국은 우리의 제도를 전복할것을 노린 극악한 테로작전, 심리모략전을 계속 추진시켜왔으며 그 실현에 남조선괴뢰역적패당을 내몰았다.

미국은 오래전부터 민간단체의 탈을 쓴 《민주주의를 위한 전국재단》을 내세워 우리의 북부국경과 린접한 지역에서 공화국주민들에 대한 유인랍치를 악랄하게 감행해오고있다.

《민주주의를 위한 전국재단》은 미중앙정보국이 조작한 테로단체로서 미련방정부로부터 자금지원을 받고있으며 1980년대말 동유럽사회주의국가 주민들을 돈으로 매수 또는 유인랍치하여 이 나라들을 붕괴시키기 위한 반정부세력을 규합하는데서 악명을 떨치였다.

지금 이 재단은 《북한인권시민련합》, 《북한민주화네트워크》, 《두리하나》 등을 비롯한 남조선의 반공화국모략단체들에 자금을 대주면서 국경지역에서 우리 주민들에 대한 유인랍치놀음을 벌리고있다.

미국은 이 테로단체들의 활동에 해마다 2, 000여만US$의 자금을 지원해주고있다.

미국과 괴뢰패당은 저들스스로가 공화국의 북부국경주변지역에서 우리 주민들을 유인하여 남조선으로 끌어가는것을 《기획탈북사업》이라고 하면서 계획적이고 조직적인 유인랍치행위이라는데 대해 숨기지 않고있다.

미국의 조종하에 남조선괴뢰패당이 지금까지 북부국경주변지역에서 우리 주민들을 유인랍치하기 위한 모략책동에 쏟아부은 자금만도 3억 970만US$에 달한다.

오늘 위대한 사상과 일심단결의 위력, 막강한 군력으로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활력에 넘쳐 전진하는 우리 공화국의 종합적국력은 비상히 높아지고있다.

이에 질겁한 적대세력들은 우리의 제도를 전복하고 우리의 력사와 전통을 허물어버리며 우리의 승리의 재부를 강탈하기 위한 국가테로행위에 광분하고있다.

미국방성이 작성한 대조선공격계획의 《5가지 판본》중의 네번째는 심리전으로 동북아시아판 《색갈혁명》을 일으키는것을 골자로 하는 《작전계획 5030》이다. 이 작전계획은 내부에 공포를 조성하고 사상의식을 마비시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과 의지를 꺾어보자는데 그 음흉한 목적이 있다.

그 무슨 《북조선인권개선》이라는 미명하에 반공화국활동에 가담하는 단체 및 개인들에게 미국정부의 예산으로 해마다 수천만US$를 지출하고있다.

미국은 또한 우리 나라에서의 《네트워크자유》에 대해 운운하면서 미국식정치가치관과 리념을 주입하려 하고있다.

우리에 대한 미국특수부대의 정보수집활동은 수년전에 공개된 미국방성의 행동계획에 의해 이미 폭로된것이다.

미국은 우리 나라의 국경부근에 인원들을 집결시키고 국내에 요언을 퍼뜨려 혼란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충돌》을 준비하여왔다.

적대분자, 인간쓰레기들을 규합하여 내부교란을 사촉하는 방식으로 리비아를 비롯한 여러 나라들에서 이미 써먹은 수법을 우리에게도 적용하려 하였다.

최근 미중앙정보국과 괴뢰국정원이 우리의 최고수뇌부를 상대로 생화학물질에 의한 국가테로를 감행할 목적밑에 암암리에 치밀하게 준비하여 우리 내부에 침투시켰던 극악무도한 테로범죄일당이 적발되였다.

미중앙정보국과 공모결탁한 괴뢰국정원의 살인악마들은 사상적으로 변질타락한자들을 매수하여 테로범으로 변신시켜 우리의 최고수뇌부를 노린 폭탄테로와 생화학물질에 의한 테로를 감행할데 대해 모의하고 실행을 기도하였다.

우리의 최고수뇌부가까이에 접근하지 않고도 방사성물질이나 나노형태의 독성물질과 같은 생화학물질을 리용한 암살방법이 최고의 방법이며 6개월 혹은 1년후에는 치명적결과가 나타난다고 하면서 테로에 필요한 장비와 물자, 자금과 함께 위성송수신기재를 넘겨주고 그에 숙달시켰다.

2016년 11월 4일과 올해 4월 13일, 17일, 20일에는 수뇌부테로에 사용할 생화학물질과 장비의 류형에 대하여 정식 확정하고 테로실행자의 《신념》과 《세뇌교육》정형을 재확인하였으며 테로작전에 대한 검토와 준비에 만전을 기하라는것 등 80여차에 걸쳐 살인지령을 거듭 주었다.

미중앙정보국과 괴뢰국정원이 내돌린 《북급변사태》설도 심리모략전과 내부교란작전의 일환이다.

미국과 괴뢰국정원것들은 《급변사태》와 그 무슨 《소요사태》가 일어날수 있다는 허망한 소리까지 류포하였다.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 일본의 《마이니찌신붕》은 태평양지역 미해병대사령관이 북조선에서 《급변사태》가 조성될 가능성이 크다고 하면서 유사시 우리의 핵무기를 신속히 제거하는것이 오끼나와주둔 미해병대의 가장 중요한 임무라고까지 력설한데 대해 보도하였다.

이것은 미국이 《급변사태》를 기정사실화하면서 우리 공화국을 불의에 들이치기 위한 모든 준비를 서두르고있었다는것을 반증하는것이다.

미중앙정보국이 세계도처에서 감행하는 피비린내나는 테로는 지금 《이슬람교국가》세력이 감행한다고 하는 테로행위를 무색케 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은 그 무슨 《반테로전》이니, 《생화학무기반대》니, 《테로지원국》이니 하면서 반미국가들에 곧잘 《테로》의 감투를 씌우고 전대미문의 특대형테로를 꺼리낌없이 감행하고있다.

2001년 9월 28일에 채택된 유엔안보리사회결의 137호 즉 테로활동에 관여한 실체들이나 사람들에 대한 그 어떤 지원도 삼가하며 테로행위를 계획, 지원, 재정지원 혹은 감행하는자들에 대한 안식처제공을 거부한다고 지적되여있는 그 결의를 란폭하게 위반하고있는 테로지원국은 바로 미국이다.

미국식《자유와 민주주의확대》에 복무하는 《탈북자》들을 비롯한 쓰레기테로분자들을 《망명객》, 《반체제인사》로 둔갑시켜 피난처를 제공하고 비호해주고있다.

미국의 국가테로행위는 명백히 국제법위반범죄이다.

국제반테로협약들에는 국가수반을 포함하여 정부요인들이나 사회인사들의 생명건강에 대한 폭력 또는 폭력의 위협, 국가공공재산에 대한 파괴교란행위, 무차별폭력에 리용되는 화력무기, 폭발물, 해독물질들의 사용행위들을 국제테로범죄로서 엄격히 처벌하게 되여있으며 범죄를 감행한자들에 대해서는 시효가 적용되지 않게 되여있다.

 

 

2

 

미국은 우리 공화국을 대상으로 무력을 동원한 국가테로행위와 가혹한 경제제재방법에 의한 국가테로행위를 서슴없이 감행하고있다.

미국의 대조선국가테로는 위험천만한 핵전쟁책동과 군사적공갈로 극대화되고있다.

1950년대에 미국이 감행한 조선전쟁과 수십년간 지속적으로 감행되고있는 핵전쟁책동은 력대 행정부가 추구하여온 《군사적힘》을 통한 대조선국가테로행위의 근간이다.

《공산주의의 위협》을 운운하며 청소한 우리 공화국을 전쟁의 참화속에 몰아넣은 트루맨행정부로부터 우리를 《악의 축》, 《불량배국가》로 제멋대로 규제한 부쉬행정부를 거쳐 《전략적인내》를 표방한 오바마행정부에 이르기까지 끈질기게 이어져온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기본목표는 례외없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과 정권전복이였다.

2016년 4월 26일 오바마는 인터뷰에서 《북조선정권과 가까이 하기를 원치 않는다. 우리는 분명히 무기로 북조선을 파괴할수 있다.》고 망발하였다.

미국은 해마다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들의 규모와 강도를 끊임없이 높이면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압살기도를 더욱 증대시켜왔다.

지난 시기 미국은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 《맥스 썬더》련합공중전투훈련, 《쌍룡》련합상륙훈련, 《림팩》다국적해상합동군사연습을 비롯하여 각종 명목의 도발적이며 침략적인 전쟁연습들을 해마다 40여차례나 벌려놓으면서 여기에 50여만명의 병력을 동원시켜왔다.

2015년 6월에는 우리에 대한 《억제》, 《무력화》, 《지상공격작전》 등의 여러 단계로 되여있는 《작전계획 5027》과 전쟁개시 90일전에 특수부대들을 공화국북반부에 침투시켜 내부교란작전으로 《급변사태》를 일으킨 다음 대규모무력침공을 개시한다는 《작전계획 5029》를 하나로 통합하고 여기에 《맞춤형억제전략》 등을 반영한 새로운 북침핵전쟁도발각본인 《작전계획 5015》를 작성하였다.

《작전계획 5015》는 우리의 《수뇌부제거》와 제도전복을 노린 극히 무모하고 악랄한 북침선제공격계획이다.

2016년 《키 리졸브》, 《독수리 16》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하면서 《참수작전》과 《족집게식타격》에 대해 공개하였다.

올해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60여일간 남조선전역에서 사상최대규모로 감행된 《키 리졸브》, 《독수리 17》합동군사연습은 가장 악랄하고 모험적인 국가테로행위였다.

미국은 《수뇌부제거》와 제도전복을 위해 이번 연습에 특수작전병력과 수단들을 최대규모로 투입하였다.

적들의 침략성과 호전성은 지난 시기 떠들어대던 《년례적훈련》이요, 《방어적훈련》이요 하던 기만적인 간판마저 떼버리고 우리 공화국을 대상으로 한 모든 합동군사연습들이 우리의 《수뇌부제거》와 제도전복을 목표로 하고있다는것을 꺼리낌없이 공개해댈 정도로 극도에 달하였다.

미국의 침략사에는 주권국가들에 대한 무차별적인 테로행위로 합법적인 정권을 전복시킨 례가 수다하지만 문자그대로 평시의 군사연습에 주권국가의 《수뇌부제거》와 제도전복을 공개하면서 특수전병력과 핵전략자산들을 총동원한 실례는 없었다.

연습에는 미국대통령의 직접적인 폭언에 따라 상대측의 《수뇌부제거작전》 등을 전문으로 감행하여 《둔갑술을 쓰는 무사부대》로 알려진 《데브그루》(일명 《네이비 씰》6팀)와 《백악관별동대》로 불리우는 합동특수전사령부소속 《델타 포스》악마들까지 동원되였다.

상대측지도부암살과 중요대상물타격을 위해 개발하였다는 최신형무인공격기 《그레이 이글》과 수직리착륙이 가능한 특수작전기편대들, 특공대무리들의 출격기지로 리용될 핵항공모함 《칼빈손》호타격단까지 기동전개하였다.

미제침략군 특수작전부대 살인악당들은 암살방법숙달과 핵심시설파괴를 위한 련합《참수작전》훈련에 광분해댔고 《B-1B》핵전략폭격기와 《F-22랩터》, 《F-35B》스텔스전투기를 비롯한 공중타격수단들은 우리의 《수뇌부제거》를 노린 기습적인 정밀타격훈련을 벌려놓았으며 미해병대와 륙군 《스트라이커》려단, 미해군의 대형상륙함들은 불의적인 《평양진격》훈련을 감행하였다.

미국의 제재책동은 국가테로행위의 선행공정이다.

미국은 최근년간 경제제재를 대조선적대시정책실현의 기본수단의 하나로 삼고 온갖 비렬하고 간악한 방법들을 총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을 완전히 질식시켜보려고 미쳐날뛰였다.

미국은 우리의 정정당당한 합법적권리인 평화적우주개발과 자위적핵억제력강화를 걸고들며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도용하여 날강도적인 《제재결의》들을 조작해내는데 열을 올리였다.

미국은 국제법을 란폭하게 무시하고 《적성국무역법》, 《수출행정관리법》, 《대외원조법》, 《수출입은행법》을 비롯한 20여가지의 마구잡이법으로 년대를 이어 우리 나라에 대한 경제제재의 폭을 넓히고 봉쇄조치들을 강화하였다.

미국은 일반산업용물자들을 포함한 일방적인 수출통제, 경제제재를 가하여왔으며 저들의 영향력아래에 있는 나라들에 대해서까지 해당 물자가 우리에게 들어가는것을 막아왔다.

최근년간에만도 유엔안보리사회를 사촉하여 대조선제재를 담은 《결의》 1718호와 1874호, 2094호 등을 줄줄이 채택하여 우리에 대한 제재봉쇄책동을 국제화하고있다.

주변나라들이 우리 나라와의 경제관계를 차단하도록 압력을 가하여 경제무역거래를 줄이도록 하는 한편 송금차단, 선박, 비행기단속 및 나포 등 국제적인 제재봉쇄전략실현에 매달렸다.

지상, 해상, 공중의 합법적인 교역통로에 빗장을 지르고 나라들사이에 맺고있는 공정한 금융거래에 차단봉을 내리는 등 우리 공화국을 통채로 질식시켜보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2010년 7월 21일 미국무장관 힐러리는 미국, 남조선 외교, 국방장관모의에서 대조선제재시행을 위한 일련의 조치를 발표하고 우리에게 가혹한 제재를 가할것을 아시아나라들에 강요하는 분별없는짓을 감행하였다.

미의회조사국이 2011년에 발표한 《북조선: 미국의 경제제재의 법률적근거》라는 제목의 보고서는 미국의 대조선경제제재가 《무기전파와 지역불안정, 테로, 자금세척과 위조화페제조 등 국제시장에서의 불법활동》때문이라는 강도적론리를 내걸었다.

2013년 1월 22일 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를 걸고들며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사촉하여 《제재결의》 2087호를 채택하고 24일에는 미국무성과 재무성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제재결의》에 따른 단독제재라는것을 발표하였다.

2016년 2월 18일 오바마는 우리 내부와해를 위한 심리전과 《인권》공세를 강화하는 내용이 포함된 《2016년 대북조선제재 및 정책강화법》에 서명하였다. 3월 2일에는 우리의 수소탄시험과 평화적위성발사를 걸고들며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사촉하여 《제재결의》 2270호를 조작하였으며 미국무성과 재무성이 그에 따른 제재와 별도의 단독제재를 실시하였다. 7월 6일 미국무성이 《2016년 대북조선제재 및 정책강화법》에 따라 우리의 최고수뇌부를 악랄하게 걸고드는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국제금융감독기구를 사촉하여 우리 나라를 《대응조치가 필요한 나라》로 재지정하고 유엔대조선제재위원회의 임기를 계속 연장하였다. 그것도 성차지 않아 우리의 해상운수활동에 대한 2중3중의 제재망을 형성하려 하고있다.

오늘날 트럼프정권이 본격화하고있는 《최대의 압박과 관여》정책은 력사적으로 미국이 집요하고도 악랄하게 벌려온 대조선제재의 확대판이다.

최근 미국회 하원은 우리의 자금줄을 전방위로 차단하는 《대조선거래관련 제재강화법안》이라는것을 통과시켰으며 《대조선정보증진법》이라는것도 발의하였다.

《대조선정보증진법》은 우리의 핵과 미싸일개발, 무기판매 등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통합조직》을 구성하여 《소속전문가들이 북에 대한 정보를 종합, 통일시켜 정책결정자들에게 최고의 정보를 제공》하는것이라고 한다.

미국은 저들이 날조해낸 반공화국《제재결의》들을 걸고 우리에 대한 단독제재에 광분하는것과 함께 다른 나라들을 여기에 끌어들이려고 강박하고있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공화당을 비롯한 미국의 보수세력이 조미관계가 악화되거나 정세가 긴장될 때마다 《테로지원국》재지정문제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는것이다.

2015년 11월 미국회 하원 외교위원회 테로, 전파방지 및 무역분과위원회 위원장이라는자가 우리의 자위적인 핵억제력을 걸고들며 《북조선을 테로지원국으로 재지정해야 한다.》고 떠벌인데 이어 올해 년초부터 일부 국회의원들을 비롯한 강경보수패들이 《테로지원국》재지정문제를 분주히 들고나오고있다.

미국이 일방적인 《테로지원국》지정과 해제요건에 따라 조선이 테로지원활동을 하였는지의 여부를 따진다는것은 남의 집에 뛰여든 강도가 칼을 빼들고 주인을 협박하는 식이다.

우리는 이미 국제사회앞에 온갖 형태의 테로와 그에 대한 어떠한 지원도 반대하는 원칙적립장을 명백히 천명하였으며 그것을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다.

미국의 비렬한 대조선경제제재와 봉쇄놀음은 그 어떤 국제법적근거도 없는 불법무도한 날강도적범죄행위이며 국가의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유린행위이다.

침략의 정의에 관한 조약을 비롯한 일련의 국제적인 조약, 결의들에는 다른 나라의 자주권과 그 경제적독립을 침해하며 나라의 경제명맥의 기초를 위협하는 경제적압력조치를 취하는것, 다른 나라에 경제적봉쇄를 가하는것 등이 침략행위로, 국제법에 대한 위반으로 규제되여있다.

미국의 대조선제재책동은 우리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장기적인 혼란을 조성함으로써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저애하고 인민들을 질식시키려는 악랄한 주권말살, 민족멸살행위이다.

 

 

3

 

미국의 극악한 국가테로행위에 대처한 우리의 반테로타격전은 주권국가의 자위적선택이다. 

우리 혁명의 수뇌부는 주체조선의 강대성의 상징이고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며 우리 군대와 인민의 운명이고 미래이다.

세계의 그 어느 나라도 흉내낼수 없는 일심단결된 정치사상강국, 누구도 넘볼수 없는 핵보유강국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총매진하고있는 현실속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수령의 위대성을 깊이 체득하였으며 수령이 없는 조국과 삶이란 있을수 없다는 철리를 심장에 새기였다.

우리 공화국은 민족의 대국상이후 제국주의자들과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정치군사적도발과 다른 나라같으면 이미 열번도 더 넘어졌을 가혹한 제재압박속에서도 수소탄까지 보유한 동방의 핵강국으로 우뚝 솟아올랐다.

미국과 괴뢰들을 비롯한 사악한 무리들의 국가테로광기는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찬탈하려는 특대형도발행위이다.

미국이 류례없이 악랄한 제재로 우리 인민의 생존권을 위협하면서 우리 내부의 민심을 교란하고 우리의 일심단결을 해치려고 시도하지만 그것은 정반대의 결과만을 초래하고있다.

오늘 우리는 정의의 반테로타격전의 새로운 단계에 진입하였다.

우리의 반테로타격전은 제 죽을지도 모르고 감히 태양을 가리워보려는 침략자, 도발자들이 다시는 이 하늘아래 생존할수 없게 깨끗이 쓸어버리는 자주권과 평화수호의 애국성전으로, 세기를 이어온 반제반미대결전을 승리적으로 종결짓고 통일강국을 일떠세우는 정의의 통일성전으로 될것이다.

지구상에서 전횡을 일삼는 악의 제국에 철추를 내리기 위한 우리의 반테로타격전은 미중앙정보국과 괴뢰국정원을 비롯한 음모와 모략의 소굴, 이 세상 악의 근원을 송두리채 들어내는것이다.

우리의 최고존엄을 노린 테로광신자들을 마지막 한놈까지 찾아내여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기 위한 정의의 타격전이 즉시에 다발적으로 강도높이 개시된다는것은 결코 빈말이 아니다.

지난 4월에 진행된 《조선인민군 특수작전부대 강하 및 대상물타격경기대회-2017》은 적대세력들의 있을수 있는 테로망동에 대처하여 일단 유사시 그 어떤 특수작전임무도 원만히 수행할수 있도록 작전전투계획의 현실적가능성을 완성하고 전투행동조법을 더욱 숙련시키고있는 우리의 정의의 반테로전의 일단을 과시한것이다.

자주권수호를 위한 천만군민의 반석같은 통일단결과 최신과학기술로 개발된 첨단공격수단, 준비된 력량이 우리의 반테로타격전의 승리를 담보하고있다.

우리는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책동들과 대조선국가테로의 총적방향이 《급변사태》조성을 통한 《제도통일》로 되고있는 엄중한 사태를 결코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며 자위적전쟁억제력을 계속 강화해나갈것이다.

미국이 대조선테로일변도로 계속 나간다면 그로 하여 언제든지 상상할수 없는 파국적상황에 빠져들게 되여있다.

백악관의 정객들이 조금이라도 리성이 있다면 대조선국가테로망동으로 얻을것은 무엇이고 잃을것은 무엇인가를 랭철하게 따져보고 이제라도 정책전환을 하여야 한다.

미국의 대조선국가테로행위는 전대미문의 대참패로 력사에 기록될것이다.

 

주체106(2017)년 5월 11일

평 양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opyright © 2001 - 2017 반제민족민주전선 《구국전선》편집국. All rights reserved.
우로